2010년 6월 27일 일요일

[ silpo's Poet] - 혁 2 (革 2, Revolution 2)





알람블루의 궁전

 


혁 2   
                                              silpo









(...서기 2003년 나른한 봄자락 속에 파묻혀, 춘화는 개혁 특별 시공간의 총체공간에 반발과 동의만 융기하도록 하는, 오욕만이 희롱하는 지번에 영주하며, 하루하루 인증하려 애쓰는 소시민의 자격으로, 검지 손가락에 결박당한 텔레타이프 전문에 체득된 궤적 스크립터를 암장하고 있었느니...)










1._속절없는 진도표에 발장단 맞춰, 그노시스 호 함상에서 발진된 개혁 미사일 포물선의 궤적 중 1/8은 철없는 소녀를 날려 보냈고, 다시 1/12 은 섹스도 모르는 막달리나 동정녀에게로 건너 가버린 뒤, 흘례하였다.

운명과의 불화로 세상을 저버리며 낳은 식솔을 부양할 힘이 부쳐, 백부께로 유배 보냈으되, 포물선의 1/8 기간을 뜬금없는 독신으로 헛탕을 친 뒤, 부마 상대를 고르고 고른 끝에 재산이라곤 손톱 끝자락에 붙은 눈꼽 때만큼도 없을 거렁뱅이와 눈 맞아 재혼하게 되었는 바, 재혼한 지 사흘 만에 둘째 아드님이 잉태되었느니, 지지리도 못난 자식놈 운세인지라...

지 에미 잉태했었던 그 이틀 즈음 더 경과된 후,착착 접힌 장미꽃같은 과욕의 오독으로 날아가 버린 총비행 궤적의 1/3 만한 공간께로 하천해 버렸은즉 ...
 
 
 







2._마음이 안정하려 심혼을 다독거려 재워보자. 재워보자. 진실함의 동력에 의해 떠다니는 부초의 날개가 가이럽지만, 저절로 순풍을 머금은 고추장 버무린 비빔밥은 이제 먹지 않아도 그만이다.
 
 
 






3. 새는 물 바가지의 놓인 형세를 기울이게 되면, 수평선의 형국에 못미쳐 운명하는 궤적이 입력된 그노시스 미사일의 포물선 전체 궤적량을 인수분해하여 즉시 보고토록 하라 !  
 
 
 





>>>>>>>>>>>>>>


 

빛과 그림자 !
그 사이에 놓인 경계지번은 공간적으로 하나의 선 형태를 취한다.

그러나 사실 선이란 물리적인 해석은 달겁지가 않다. 그건 정신적인 측면과 조율해 본다면, 우리가 언제나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일종의 템퍼러리의 또는 버퍼의 역할내지는 기능과 같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무슨 작업을 할 때 항상 처음의 원본과 나중 작업 후의 결과물 사이에 중간적인 작용을 하는 템퍼러리 중간적인 공간이 필요하게 된다.

그 중간적인 공간은 사실 무한대로 확장될 수도 있는 중요한 초현대적 중요 개념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온전한 빛 속에서도 무수한 어둠과 중간 회색지대가 존재함을 알아야 하고, 이것은 ' 중의 이법 '에 가장 근접한 영역인 셈이다.

과정 , process !

우린 어떤 결과물을 얻기 위하여 어떤 수순과 과정을 거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결말에 도달할 수도 아니면 동일한 결과물을 취득할 수도 있다.

다만 어떤 프로세스를 채택하느냐에 따라 우린 그 방식에 따른 수순을 밟게 된다.

 
. Escher Artist site :
http://www.sai.msu.su/cjackson/escher/
http://2proo.net/767


. 중의 이법( Method of the Center temp Line)
                                                             http://seoultour.textcube.com/317


. 조선일보 주관 DMZ 사진전
http://dmz.chosun.com/



한국의 비무장지대

. 한탄강 기차여행
http://navercast.naver.com/geographic/smalltown/3040

. DMZ line tour
http://seoultour.textcube.com/313
http://seoultour.textcube.com/74


. 혁 4
http://seoultour.textcube.com/433

. 구혈(Nine hole)
http://seoultour.textcube.com/50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