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디자인 업계의 생산성 재고와 디자인 DB 업계의 고민타파



 

요즘 디자이너 인건비를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업계의 어려움이 전 인쇄업과 광고업 모두를 몸살들게 하고 있다.


디자이너 하루 품삯 즉 노동에 대한 대가가 제품이 나오는 생산성을 상회하고 있는 현실에서 더 이상 광고 및 인쇄 전 업종의 오너가 전업이든지 업종 전환을 통한 생산성 재고에 들어 갔다는 소식이다.

 

조금 복잡한 피자나 치킨 전단지인 경우, 제대로 구도를 잡고 도안 작업에 들어가 완성된 시안이 나오려면 대체적으로 몇시간 또는 하루 정도가 소모된다.

 

그러나 그 시안 자체 하나에 매달려 있을 수만은 없으며, 그렇게 진행하려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시안은 당연히 그에 따른 가격을 상승시켜 도안해야 올바른 일이다.

 

그러나 실상과 현실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물론 모든 실무는 철저한 사전 자료준비와 작업 경험의 유무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즉 요리 분야에서 종류가 많고 복잡한 편에 속하는 치킨집이나 피자집 또는 중국집 등은 폭넓고 다양한 사진 데이터와 각종 도안 문구 레이어가 완비된 상태에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면 의외로 적게 시간이 걸리게 된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준비가 덜 된 상태와 충분한 경험과 데이터가 확보된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은 그렇치 않은 군소 디자인 업체와는 당연히 천양지차 능력 차이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이런 현상들은 전 요리분야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결국 요리책 광고 책자를 제작을 많이 한 업체의 디자이너는 일주일에 3-5권(대략적으로 100~130 페이지 분량)의 막대한 분량 시안마저 혼자 처리할 수 있는 괴력을 발휘하게 된다. (신규 시안 몇가지만 제작해서 채워 넣는 방식이지만 ...)

 

그러나 준비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관련되어지지 않은 전분야의 업종 모두의 디자인 작업을 이러한 실상과는 전혀 상관없이 디자이너에게 하루에 수십개의 도안을 요구해야 채산성이 겨우 맞는 어려운 상황으로 광고주들은 내몰리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각종 채근과 압박에 디자이너 담당자들은 매일 시달리는 것이 목하 디자인 업계의 서글픈 현실인지도 모른다.(사실 어떤 디자이너 중에 야근하지 않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상기에서 지적한 바 그대로 올바른 디자인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로 멋지고 선명도와 구도가 제대로 잡힌 포토 원본이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경험이 풍부하고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 AI  프로그램 "을 통한 조직관리의 긍정적인 혁명과 조직 개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형편이다.

 

 

지구 상의 모든 창조물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자신들의 삶의 패턴을 바꿀 수 있다.
인간만이 자기 운명의 건축가이다
. - 월리암 제임스

'AI' 를 만든 데이비드 쿠퍼라이더 교수의 책.

쿠퍼라이더는 조직 행동론을 연구한 사람이 저술한. " 조직 변화의 긍정혁명 "이라는 이 책은

어려운 난항에 처해 있는 느슨한 조직과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효과적 방법론이 있는 책으로, 각종 조직관리 차원에서 단체로 AI 프로그램 교육 시

반드시 구매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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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디자이너 들에게 원천적인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 포토 DB 업계에서도 냉정한 평가 측면에서볼 때, 진정한 일인자만이 군림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인쇄업 역시 각종 발주 가격면에서 인터넷 최저가 경쟁에서 밀려난 업계들은 도미노 처럼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중간 규모의 실력과 경쟁  설비를 가지고는 더이상 인쇄 업계에 존재할 수 없게끔 인터넷 최저가 주문 형태의 발주관행이 성행하고 있으며, 모든 광고업이나 인쇄업은 이에 따른 연합적인 대형화나 최저가 그리고 뼈를 깍아내는 경영 자기 혁신을 통한 고통스러운 조직의 개조없이는 도저히 이 살얼음판 같은 업계 속에서 더 이상 살아 남을 수 없을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우린 바보가 아닌 이상 가장 우수하고 좋은 것을 선택할 안목을 보편적으로 가졌다. 일단 무더운 여름철 냉면 한 컷 사진만 봐도 그것을 단숨에 알아챌 수 있다.

 

디자인 한 컷 속에 이 포토가 과연 인쇄 종이매체에 실려, 소비자의 발주 전화에 얼마나 영향을 줄 것이냐 못 줄 것이냐에 관한 고민은 광고주 오너 이전에 우선적으로 디자이너에게 고뇌의 대상이 된다.

 

아무리 냉면 사진이 다양하게 들어간들 웹 상에서 이미지를 선택해야 하는 업계의 디자이너들에게 육수에 얼음 덩어리 몇조각 들어간 이미지는 아무리 다양해도 전혀 쓸모가 없는 포토가 된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슬러시 배경이 들어간 냉면 사진과 맹물에 얼음덩이 몇조각 넣은 육수가 들어간 냉면 사진이 있기만 한 포토 씨디 중에서 당신이라면 과연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런 한가지만 살펴 보더라도 우린 왜 상대적으로 선택받지 못하느냐에 관한 총체적인 자기 반성을 필요로 하게 만든다.

 

비단 그런 작은 한 가지 실례 측면만이 아닌, 가장 기본이 되는 조명발이라든지 디스 플레이 장치 배열 등등 포토나 동영상 한 컷 한 컷 제작 과정 속에 과연 얼마나 수준급의 멤버가 혼신의 심혈을 다 기우렸는지에 관한 냉정한 평가는 오로지 디자이너 사용자들이 웹상에서 선택하고 또 사용한 후에 보다 적확한 평가가 나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디자이너들의 선호를 못받는 업체들은 아무리 실적과 전통이 우수했어도 한 순간에  소멸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오로지 이 어려움 속에서 살아 날 길은 새로운 블루 오션 분야 개척과 한 컷 한 컷 분야별로 소규모 선택적으로 판매하는 것과 소비자의 클레임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 조직의 상주 여부에 의해서, 이 업계에서의 생존 여부가 결정날 것이다.

 

 

그것은 비단 포토 분야만 그런게 아니다. 새로운 블루 오션 분야인 대형 LED 분야라든지 HD TV를 이용한 동영상 개척 시장에서도 그렇게 진행될 것이다.

 

얼마나 선명도가 좋은 동영상이냐 보다는 얼마나 빨리 동작하며 역동적인 동영상이냐가 더 관건이 될 것이며 여기에서도 디자이너와 제작자의 창의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각종 화면 변화 특수 효과라든지 배너나 상호명의 퀄리티가 높은 제품을 상황적으로 즉각적이며 기민히 제작해 내야 한다.

 

허나 음식 메뉴 촬영인 경우, 사실 기존 데이터 베이스 소스를 이용하지 않고, 새로 개인 업체별 촬영에 임하다는 것은 너무 고가여서 부담이 아직은 있는게 문제점이라면 문제일 수 있다.

 

 

 

누구든지 어떤 제품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불만과 단점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정말 더 중요한 문제점은 그 부분적인 결함을 극복하고, 즉각적으로 변화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디자인과 촬영 그리고 영업적인 조직력의 활성화와 조직의 존재 여부에 따라 향후 이 업계에서의 위상의 판도가 결정되어지고 그 생존 여부가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의 요구에 얼마나 즉각적이며 유연하게 빨리 부응하고 대응하며 변화하느냐에 관한 판단은 오로지 최고 품질의 디자인과 촬영 그리고 디스플레이 전문조직의 재건과 건재 여부에 따라 진정한 강자 의 군림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막대한 한식요리 포토나 동영상 등을 집대성해 돈을 한방에 버는 시대는 끝났다 !

 

또한 각종 대형 체인 편의점 카운터 pos 단말기 앞에 연결되어 붙어 있는 액정 tv 화면을 통해 2/3  정도 화면은 다이내믹한 각종 광고 동영상을 ... 나머지 1/3 정도 화면은 손님이 구매한 물품 가격 리스팅을 디스플레이 해 주는 것에서 보듯, 맹맹한 동영상의 반복적인 디스플레스보다는 조금 더 똘똘한 동영상 화면 제작은 자금력과 정보력이 앞서가는 고급 및 대형 음식점에서는 기실 다들 알아서 스스로 전문 동영상 업체와 제휴,제 스스로 진화하는 경향이 강한 바, 이런 측면에서 동영상 시장 개척 영업 상의 애로점이 있을 수 있다.

 

대체로 로열티가 크며 부가가치가 높은 동영상 제작 업무는 이와 같이 단순한 화질이나 화소가 선명한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좀 더 연출적이며 구매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여러가지 업무 사항을 심도있게 충족시켜 주며, 또한 각종 POS 기능을 충족시키는 전문적인 기능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한편에 몇천만원 하는 동영상 광고는 거져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만큼 앞서 나가는 첨단 IT 기술과 브랜딩화로 취득된 선두주자만이 누릴 수 있는 기득권인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소모적이며 대중들에게 천대시 받는 종이 책자 만의 시대는 서서히 저물고 있다.

 

아날로그적 종이 질감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으며, 그동안 온라인 시장을 전략적으로 외면시 해 온 전통의 여타 책자 전문회사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서 여러가지 첨단 시스템을 총합적으로 통합하는 신기술로 무장, 새로운 광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시대에 진입했음을 자각해야만 한다.

 

동영상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즉각적인 촬영에 임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제 설비는 영업권과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며, 원할 경우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생동감 넘치는 각종 촬영을 진행하고, 이와 아울러 홍보 극대화 전략에 따른 각종 포탈 및 유선 케이블 방송 및 프리미어급 홍보 매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해당 소비자 업체가 동양상 제품을 주문하고 완성된 뒤 출시했을 시, 엄청난 효과를 만끽할 수 있게끔 총합적인 홍보 방안이 권위적으로 입증되어야 한다.

 

그 제품이 이미지 포토제품이든 동영상 작품이든, 한컷 한컷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분량과 형식대로 다양한 요청에 부응하는 시대로 이제 진입했으며, 동영상 요리광고는 특히 다이내믹하고 생동감 넘치면서 동작 처리 속도가 빠른 영상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전 분야의 해상도와 디스플레이가 완벽하며 방대한 HD 동영상의 완성도를 갖춘 업체보다는 클라이언트의 현장을 몸소 찾아가 더 실감나고 생동감 넘치는 그 가게만의 일상의 풍경과 특이한 메뉴가 어필된 홍보 동영상 제작 촬영팀의 제작과 촬영 스텝진의 조직 역량에 따라 향후 동영상 제작 시장에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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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포토 사진의 떠오르는 강자로 부상한 - 푸드 애드
http://www.foodimages.co.kr/

 

. 음식 메뉴 촬영

http://www.dicapoto.co.kr/
http://www.photoda.com/
http://hanguroo.co.kr/flash/

http://www.food-s.co.kr/
http://foodbankst.com/zboard.php?id=1
http://www.x-studio.co.kr/
http://www.daehaengsu.co.kr/

 

. 직접 촬영시 필요한 조명 장비
http://www.dmlight.com/

 

. 신개념 E-book & 즉시 온라인 결재 시스템 동네책자 & cd (업무제휴)

http://www.shin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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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미래 지향적 E-book 광고 책자 (국내 최초) - 강북구 미아 지구

http://www.shine-plus.co.kr/ebook-skin/portfloio/info_mia/fbook-mi/EBook.htm


http://www.menu79.com/  온라인 결재 시스템

말로 거는 전화 :

http://www.1636.com/1636.asp

.. cd 제작 : http://www.ogm.co.kr/

대략 장당 150~300 원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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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팅 자동 시디 만들기

 

메모장 하나면 레코딩한 영화CD를 CD롬에 넣어주기만 해도

지정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으로 바로 자동실행.

 

씨네스트 등에서 오토런 파일을 구해서 영화 파일과 같이 구워주면 되겠으나
그런 오토런 파일들은 멋진 반면 용량이 적게는 3 Mb에서 많게는 5 Mb가 넘어
오버 버닝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멋지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오토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출처는 win BBs이고 약간 손질.

 

"메모장" 하나 만으로 간단히 오토런 영화시디를 만드는 방법.

 

Autorun.inf 파일과 Autorun.bat 파일을 "메모장"으로 만들어주기만 하면 됨.

만드는 법은 간단해서 확장자를 txt 가 아닌 inf 와 bat 로 고치기만 하면 OK ~ !

우선 avi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 하여 속성의 연결프로그램에서 동영상 재생기를 지정.
(곰플레이어, 아드레날린, KMP, 사사미 , 스완, 엔돌핀등 디빅파일 보시는 플레이어를 선택.
AVI파일을 더블클릭했을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가 아닌 위와같은 재생 플레이어가 실행되는 분들은
연결 프로그램 지정을 안하셔도 됨.)


메모장을 열어서 아래와같이 적는다.


[autorun]
open=autorun.bat

 

위와 같이 적었으면, 메모장의 파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다음
파일이름을 Autorun.inf 로 저장하면 Autorun.inf 파일이 만들어 진다.

 

그럼 이번엔 Autorun.bat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메모장에 아래와 같이 적습니다.

 

@START(한칸띄고) 굽고자하는 파일명.avi
@EXIT

 

예를 들어보면 ...

 

@START The_Matrix_DVD_Rip_AC3_CD1.avi
@EXIT

 

위와 같이 작성했으면 메모장의 파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다음
파일이름을 Autorun.bat 로 저장.

 

이제 Autorun.inf 파일과 Autorun.bat 파일을
The_Matrix_DVD_Rip_AC3_CD1 영화파일, The_Matrix_DVD_Rip_AC3_CD1 자막파일과 함께 굽는다.

구운 CD를 CD롬에 넣어주면, 지정된 동영상 플레이어로 바로 자동실행.

 

귀찮게 매번 Autorun.inf 파일과 Autorun.bat 을 만들지 마시고 두 파일을 삭제 말고 보관했다가
영화 구을때 Autorun.bat의 파일명만 바꿔주시면 계속 사용이 가능.

 

중요 :

안정적인 레코딩을 위해 영화파일명을 공백없이, 한글로된 영화파일명은 영어로 수정하시길 권장.
그리고 파일명을 대문자로 하는게 좋음. 소문자로 하면 가끔 에러 남.

 

활용방안 :

비디오 보는것 보다 더 쉬우니 컴터를 전혀 못하시는 분들에게도 영화를 볼 수 있게 한다.
전원 켜시고 시디만 넣으면 비로 재생 ~ _ ~

 

참조 : : http://blog.naver.com/bj6424/1029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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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음식 견본

http://www.model21c.co.kr/start.htm

 

. 각종 포장 용기

http://www.spack.co.kr/

 

. 에드애어 홍보 공기탑

http://www.adair.co.kr/

 

. 생활체육 전국 족구 연합회 회원 책자 연보

http://blog.daum.net/chysmachunsoccer58/11103767

 

. 영화 솔트로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

두툼한 입술의 세계적인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http://www.cine21.com/Movies/Mov_Multi/vod_player.php?id=12115&type=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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