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2010 중국 광저루 Ag 5대 얼짱 / 사격1, 유도3, 금4개로 선두 질주 !!

광저우 아시안 게임 경기 종합

http://sports.news.naver.com/ag2010/index.nhn

 

 

 광저우 아시안 게임, 5대 얼짱 화제 ~!!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5대얼짱~~

 

 

◆ 당구여신 ‘차유람’ =

 

도시적이고 세련된 얼굴의 차유람. 당구 얼짱 차유람은 갸름하고 턱이 뾰족한 도시적인 느낌의 얼굴형을 가졌다.

 

또 그녀는 크고 동그랗지만 동양적눈매를 가졌으며 하얀 피부는 짙은 눈썹을 돋보이게 해 차가우면서 섹시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 인어공주 ‘정다래’

 

= 얼굴이 동그랗고 큰 눈이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 동안의 느낌이다.

 

앳된 얼굴과는 달리 170cm 56kg의 크고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단련된 S라인의 몸매는 건강미 넘치는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청순글래머는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정다래-

 

◆ 체조요정 ‘손연재’

 

= 작은 얼굴 안에 오목조목 귀엽게 자리한 이목구비. 동양적인 느낌이 강한 손연재 선수의 얼굴은 동그랗고 볼륨 있는 이마와 작고 부드러운 얼굴선은 동안의 조건부합한다.

 

캣츠 아이와는 상반되는 속 쌍꺼풀의 동그란 눈매와 작고 귀여운 코, 입 꼬리가 살짝 올라간 입매는 귀여움을 한층 더한다.

 

또 전체적으로 가늘고 부드러운 선의 몸매는 여성스럽고 소녀 같은 느낌을 준다.

 

 

 



- 손연재 -


 

◆ 바둑 얼짱 ‘이슬아’ =

 

똘똘한 느낌의 이슬아. 전체적으로 둥글고 귀여운 느낌이지만 정다래 선수와는 다른 북방계 미인형이다.

 

눈이 크고 동그랗지만 비교적 날카로운 선을 보인다.

 

눈, 코, 입의 이목구비 보다 전체적인 균형이 돋보이는 얼굴.

 


- 이슬아 -

 

◆ 미녀 배구스타 ‘한송이’ =

 

배구선수 중 빼어난 외모가 돋보이는 한송이.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졌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좁고 긴 얼굴형은 서구적인 미인형으로 처진 눈 꼬리는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눈, 코, 입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10등신은 되어 보이는 늘씬한 몸매, 미끈한 각선미스타일리쉬하다.

 

 






- 한송이 -

 

 

 

외모 만큼이나 실력도 기대합니다~~

광저우 AG 5대 얼짱 화이팅~~!!

 

대한민국 국가대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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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완, 유도 100㎏ 이상급 금메달

▲ 13일 후아공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 유도 100kg 초과급 경기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수완 선수/스포츠조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유도대표팀의 첫 금메달은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 김수완(22·용인대)이 차지했다.
 
김수완은 13일 중국 광저우 후아공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압둘로 탕그리에프를 경기 시작 56초 만에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전에서 김수완은 강호 탕그리에프를 만나 상대에게 초반 누르기 시도를 허용했지만 침착하게 빠져나왔다. 이후 전광석화처럼 발뒤축 걸기로 거구 탕그리에프의 두 어깨를 매트에 누이며 한판승을 거뒀다.
 
아시안게임 첫날 사격 단체전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두번째 금메달이다.
 
16강전에서 왕하오를 유효로 누른 김수완은 8강전에서는 이란의 모하마드 로다키를 한판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일본의 신예 가미카와 다이키를 만났다. 시종일관 공격을 퍼부은 김수완은 상대가 소극적인 플레이로 지도 2개를 받은 데 힘입어 유효승을 거뒀다.

 

아울러 유도의 황희태와 정경미 선수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쾌조의 스타트 신호를 올렸다.

 

▶ 황희태(32.수원시청)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부 100㎏ 이하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  한국 여자 유도 중량급 간판 정경미(25.하이원)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8㎏ 이하급에서 우승하며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소식을 알렸다.

▶ 한국의 첫 금메달(50m 단체전)과 개인전 은메달을 기록하며 멀티 메달 획득에 성공한 사격의 진종오(31. KT) 선수가 다른 타 종목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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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 게임 경기 종합

http://sports.news.naver.com/ag2010/index.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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