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영국의 신예 5인조 걸그룹 " The Saturdays "

. ' ISSUES ' LYRIC
http://www.absolutelyrics.com/lyrics/view/the_saturdays/issues/



The saturdays
. Just can't get enough



. Ego


 



 


. 영국의 5인조 신예 걸그룹, ' The Saturdays '
http://blog.britishcouncil.or.kr/243

(영국 문화원이 전하는 영국 이야기)

 

" The Saturdays " 이라는 영국의 유망한 5인조 그룹을 생각하면 바로 이런 이미지가 연상된다. 세계의 모든 문화 트렌드를 자기들의 터널 속으로 인트로 하려는 야심만만한 5명의 영국 처녀 군단들

 

~* 동영상 링크 *~ 클릭해 보세요.

 

. The Saturdays - Up

 

Photo  View

 

 

   멤버 사진 :

 


 프랭키 샌포드 (보컬) - 보이스 컬러와 몸매가 가장 안정된 여인

 

최근 소식에 의하면

영국에서 발간되는 유명 남성지 FHM News에서 ' 세계 최고의 섹시녀 100인 '

선정이라는 이색 차트 순위를 발표했는데, 영예의 1위는 신장이 160cm의 단신 임에도 불구하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영국 출신 걸그룹

걸스어라우드의 셰릴 콜(26)(~Link~)이 선정되었으며,

상위 순위인 4위에 영국의 여성 원더걸스 팝그룹 더 새터데이즈 소속

프랭키 샌포드(21)양이 꼽혔다는 소식이다.

 

아울러 여자 톱가수 인기 순위 전체 4위에 랭크된 레이디 가가는 이번 차트에선 96위에

겨우 턱걸이 랭크를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눈을 보면 마치 저 먼 우주에서 온 아름답고 고혹적인 푸른 별빛과 같이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 마치 미래 고도 문명을 전하려 지구상에 온 전령사 처럼 ...

그녀의 단짝 친구

우나, 그녀는 과연 어디를 저렇게 응시하는 걸까? 아찔하다.

우나 힐리(보컬, 기타) - 눈빛이 이국적이며 애수를 띄고 있는 매력적인 여인

  

 

 바네사 화이트(보컬) - 바네사 ~!

그녀는 언제나 신비로운 섹시함을 갖췄다.

 

오랫동안 봐도 전혀 질리지 않을 묘한 섹시함은 ...

사내라면 누구나 손쉽게 매혹 당할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이며,

게다가 목소리 마저 특색있고 언제나 색깔있는 매력적인 여인이다.

 

 

 

몰리 킹은 사진에서 보다는 동영상 같은 움직임을 살펴보면
확실히 동선과 표정이 너무 아름다운 여성이다.

또한 인생과 사랑에서 많은 걸 이미 경험한 듯한 원숙미가 가끔 엿보이는
그저 바라만 봐도 설레임이 마구 이는 정열을 가슴 속에 숨기고 사는
내면적으로 강렬한 화력을 지닌 여성이다.

 

. 몰리 킹 예쁜 사진 모음 포스팅
http://blog.naver.com/heroine762/50093421446

몰리킹 양을 보면

이상하게 한국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 중 하나인 ' 미수다 '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인
남아공에서 유학온 금발 미녀 브로닌 양이 자꾸만 연상된다.

브로닌 미니홈피 : http://cyworld.com/bronwyn0116

 

몰리 킹(보컬, 기타) - 뭔가 설레임이란 느낌을 강하게 주는 신비로운 여인

  

 

 

 

 

 Rochelle Wiseman  로셸 와이즈먼(보컬) -

여실히 드러나는 들창코(Upturned Nose)만 고친다면~~

최고의 원색미를 연출하는 배우, 모델 겸 가수

  

 

    데뷔
2008년 1집 앨범 [Chasing Lights]
공식사이트  : http://www.thesaturdays.co.uk/

 

 

 

 

확대 사진 ~~ 아래 링크

http://pub.paran.com/sallysulbo/muse/saturdays.htm

 

 

Rochelle Wiseman Photograph

 



The Saturdays - Forever Is Over




The Saturdays - Work




 

 

문득 얼마전 동물보호 협회 주관 행사 협찬의 일환으로 피가 흐르는 소고기를

온 몸에 두른 레이디 가가가 부른 비틀즈의 Imagine 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그것은 시대의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시선을 앞서 움직이는 가수들에겐

비록 그 당시엔 모험적이면서 전위적이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움직임과 정신 속엔

비범한 위대함이 숨어 있었다는 점에서 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국 신예 5인조 여걸그룹인 The Saturdays 역시

비틀즈를 넘어서는 중후한 원숙미와 섹시함을 두루 갖춘

세계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걸 그룹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원해 본다.

 

역시 영국은 멋진 나라다 ~ Good Lu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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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런던특파원 뉴스 기사 보기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0601150101.html

 

 

.한국의  "소녀시대, 비틀스 마케팅만 벤치마킹 해서 日本 상륙 성공"

하지만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는 비틀스 그룹의 격조 높은 음악성 배워야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2902019922752029


 

. 세계 언론이 주목해야 할 8대 여걸 그룹에 속한 영국의 The Saturdays와 한국의 원더걸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62316

 

. 영국의 역사
http://witbox.textcube.com/1998

 

.영국 미술에 대하여
http://witbox.textcube.com/1996

 

. 서울 G20 정상회담에 관한 스크랩 자료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pecial/G20_seoul/g20_seoul_01.html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1/2010100100992.html

 

. 본격 중세유럽의 지리학 1
http://geog.textcube.com/75

 

. 런던을 돌아 다니며
http://russia.textcube.com/226

 

. Far East Movement  Idol Group

http://seoultour.textcube.com/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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