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숙 의 노래 "소래포구"
오늘따라 바람도 자고~ 작은 배들 쉬는~
소래포구
간밤에~ 몸살을
앓듯 뒤척이던
서해바다
새벽부둣가~ 해장국 집은
장터같이 바다 얘기하고
차가운 술 한 잔에 이내 몸은
물길 풀리듯 아침이 온다
새우젖 사려 아낙네 소리
싱싱하게 바다 얘기할 쯤
황혼이 밀려오는
소래포구
멸치잡이 배 닻을 올린다
황혼의 소래포구~
황혼의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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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71125018&code=920202
ref webpage :
http://pub.paran.com/sallysulbo/daemado/sorae/sora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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