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의 몽골타운 "
몽골 일반정보 :
http://blog.daum.net/gaslove/2765678
. 몽골로
http://mongolro.tistory.com/
. 몽골 전통 의상 패션쇼에서 본 미녀 모델
http://blog.daum.net/roh0119/7031948
http://rubygarden.tistory.com/536
. 모델 알바
http://www.modellink.co.kr/main/index.html
모델을 꿈꾸고 있는 몽고 모델 지망생 - 한국에 온 유학생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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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
한 때 전 세계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위대한 역사를 지닌 몽골 민족은 징기스칸의 세계 정복 과정에서 여러 민족과 혼혈족이 되었다. 그래서 상당한 미녀들이 탄생되었는데, 실제로 몽골 여인들 중 상당한 미녀들의 연유는 이런 역사 속에서 기인된다고 전한다.
서울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박물관역 하차
. 몽골타운.러시안 거리 풍경
http://blog.naver.com/dino999/130026804771
. 주한 몽골 대사관 (한국어)
http://www.mongolembassy.com/kor/index.php
▶ 몽골 대표적인 음식 소개
http://www.mongolschool.com/mongolia/02m-lia-vill-food.htm
http://www.mongolschool.com/02ms-frame-a2.asp
. 몽골 대표적인 검색엔진
http://www.zaluu.com/
http://www.stahim.com/
▶ 몽골 무한뉴스 닷컴
http://mhnn.tistory.com/
. 기타
▶ 몽골 항공
http://www.7779292.com/
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5
▶ 몽골 문화원
http://www.mongolcenter.org/
. 재한 몽골인 국제학교
http://www.mongolschool.org/new/
각종 몽골 술과 차 그리고 전통적인 몽골 고기만두 (1개에 1,000원)
및 각종 샐러드 등 전통 몽골음식을 직접 만드는 전문 카페
[poem]- 연둣빛까지는 얼마나 먼가? / 조정인 TV 화면 속, 맨홀로 기어들어 잠을 청하는 울란바토르 소년의 오후 4시 역광을 받은 사물은 목이 가늘고 어깨가 좁고 저에게 들이친 폭설을 다 건너서야 가까스로 다다른 글썽이는 수액이 피워 올린 그해 첫 연둣빛 불꽃까지는.
허기 위로 내려덮이는 검은 허기, 눈물 위의 눈물, 환부 위의 환부
두려움으로 흔들리는 눈동자 속 또 하나의 두려움, 그림자 속으로 내려가
웅크리는 그림자―맨발의 천사 하나는 그 많은 밤들을
속수무책 소년의 이마를 짚으며 새벽을 맞았으리라
그 그림자는 외따로 너무나 쓸쓸해, 담벼락에 휘는 오후를 끌고
골목을 들어설 때 담장 너머 온몸에 눈물을 매단 듯, 반짝이는
대추나무 새잎
대추나무 앙상한 외곽에서 저 연둣빛까지는 얼마나 아득한 거리일까
침묵의 지문, 맨 안쪽 돌기까지는
중앙 아시아인들의 보금자리- 광희동 벌우물길
http://blog.naver.com/encon?Redirect=Log&logNo=150022659820
http://blog.naver.com/encon/150022659820
http://blog.naver.com/conquerer/100009668577
http://blog.daum.net/clairolive/12384172
http://blog.daum.net/clairolive/12384084
외국인들이 고향의 맛이 간절할 때 찾아가는 레스토랑
http://blog.naver.com/happy_rami/90037384837
http://blog.naver.com/m870302/900298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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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외국인 거주 마을 지도
80년대 종반 무렵 우리나라가 88 올림픽을 열 당시,
이태원 소방서 골목은 그야말로 불야성이었습니다.
그 소방서 골목을 끼고 올라가는 보광동 언덕길은 옛날 공동묘지 터 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일이 있습니다만
그 보광동 언덕길을 올라가면 이슬람 사원이 보입니다.
이태원 거리의 화려한 네온싸인에 둘러싸인 할리웃 카우보이 문화와
코란의 무슬림이 공교롭게도 이국땅에서나마 서로 공존하는 언덕이
바로 보광동 언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언덕 초입에서 젊은 한 때 포장마차 장사한 경험으로 비춰 볼 적에
그 느낌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참 남달랐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8군에 의해 넘쳐나던 미국 문화가 이태원 거리에 넘실거렸고,
물과 기름방울처럼 결코 화합할 것 같지 않았던,
회교의 상징 이슬람 사원이 나란히 보광동 언덕 꼭두받이 위로
떡하니 버티고 있는 모습은, 부조화 속에서도 조화를 이루는
진풍경으로 보였던 것은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이란
용어에 대한 모순처럼 되비쳤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이태원 야경
http://woosra.com/30027832514
http://blog.naver.com/itrees/90071505063
이태원 무슬림거리 http://hanulsoblog.com/50036771413
프랑스 서래마을 http://blog.naver.com/wlstmekr/150044866350
이촌동 일본인 마을 http://blog.naver.com/fly_rachel/60056400656
동대문 종합시장 http://blog.naver.com/fly_rachel/60060112741
창신동 네팔거리 http://blog.naver.com/ghandruk/140059973825
인천역 차이나 타운 http://blog.naver.com/machassa/10043703156
(연희동 차이나 타운 추진 보류)
. 몽고 모델
http://blog.daum.net/roh0119/7031952
. 말레이지아 현지인에서 무참히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진 몽고의 유명모델 Altantuya
http://www.anwaribrahim.info/anwar-on-altantuya-murder-case-investigation-was-not-done-professionally
20대 몽골 출신 모델이 처참하게 살해된 사건을 두고 말레이시아 사회가 떠들썩하다.
알탄투야 샤리이부(Altantuya Shaariibuu)로 알려진 몽골 여성이 10월 21일 실종됐다가 지난 6일 시체의 일부가 발견됐다.
피살 사건이 복잡다기하게 여러 문제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언론과 국민이 연일 속보를 챙기고 있을 정도이다. 먼저 외국인 여성이 비인간적으로 살해된 것만 해도 놀라운 일인데, 그녀의 피살에 말레이시아 정치 평론가가 직접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놀라움이 커지고 있다.
더구나 경찰청 특수요원들이 살해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매일 관련 속보가 언론 지면을 채우고 있다. 살해 용의자는 압둘 라작 바긴다(Abdul Razak Baginda) ‘말레이시아 전략 연구소(Malaysian Strategic Research Centre) 소장으로 한 때 그녀와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정치평론가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 예정이었을 만큼 말레이시아에서 일정 정도의 지명도를 가진 인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라집 라작 말레이시아 부총리와도 막역한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말레이시아 언론은 정치권 고위 인사와 친분이 있다는 정도로만 보도하고 있다.
살해 수법이 잔인해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언도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벌써 그의 변호사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살해 용의자인 이 정치 평론가는 30대 현직 경찰 2명을 도움을 받아 자신의 정부를 죽인 것으로 정황이 파악되고 있다.
때문에 그에게는 살인교사죄가 적용될 가능성도 많다. 언론은 마약 적발과 범죄 사전 예방에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경찰청 특수 요원들이 살해에 연루된 것은 경찰의 치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건의 파장이 심각해지자 압둘라 바다위 총리가 직접 나서 공명정대하게 사건을 수사해 범죄행위를 파헤치라고 경찰당국에 지시해놓은 상태다. 쿠알라룸푸르에 대사관을 두지 않고 있는 몽골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고 말레이시아 정부는 밝히고 있다.
애가 타는 쪽은 피살자의 가족들이다. 피살자의 아버지를 포함해 가족들이 말레이시아에 입국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 교수로 알려진 그녀의 아버지는 “딸이 죽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며 애타는 아버지의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일부 언론은 피살자가 방탕한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뜻있는 현지 지식인들로 비판을 받고 있다. 피살자를 피살자로 봐야지, 마치 피살자에게 일부라도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인 것이다.
. 관련뉴스 :
http://www.crunchyroll.com/forumtopic-192577/three-korean-female-celebrities-who-commit-su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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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란'의 몽고 의류 정보 이야기
http://seoultour.textcube.com/110
. 용산역 광장호프 블로그
http://blog.daum.net/kwangja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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