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색깔론과 자신의 형님과 부인의 업무 상 수뇌 혐의에 분을 못이겨, 현실 세계에서 비운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지만, 이 분의 강론은 우리 현 군부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아주 크다.
. 해병 2명의 희생자 영결식에서 100배, 1000배로 원한을 갚겠다고 결의를 다짐하는 해병대 사령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7/2010112700490.html
. 연평도 북한 도발과 미군, 그리고 교전규칙의 재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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