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4살 소녀 엘리사니 실바(Elisany Silva) 키 206cm 무한성장 거인증 충격
▲ “누가 제 성장 좀 멈춰주세요.”
또래보다 50cm나 더 큰 2m 6cm의 14살 브라질 소녀가 있어 화제 ...
브라질의 거인병에 걸린 소녀는 1년에 15cm 이상씩 자라서 14살 현재 206cm의 이르는 장신이다.
호르몬 이상분비로 보통 성인 남자보다 훨씬 더 키가 큰 브라질 14세 소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큰 키때문에 버스를 탈수 없었기 때문에 최근엔 다니던 중학교까지 그만뒀다고 한다.
실바는 호르몬 이상에 의한 말단비대증, 일명 '거인증'이 의심되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 병은 몸이 지나치게 성장하여 정상인보다 훨씬 크게 되는 것으로, 성장기에 뇌하수체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발생한다.
장래희망이 슈퍼모델이라는 실바는 계속 자라는 키 때문에 걱정이라며, 작은 키로 평범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10대는 브렌든 아담스로, 15세 때 신장이 224.5cm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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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꼭대기를 찌르는 장신 여인들
http://blog.daum.net/sallysulbo/8057104
. 190 lbs Woman Wrestles Down a 130 lbs Man
http://www.liveleak.com/view?i=78f_123774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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