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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7일 수요일

[대학로 연극]- 종이 비행기 하늘을 날다

종이비행기 하늘을 날다 …

 

 

 

 

기획의도

 

“악”으로 평가 받는 그들의 진실된 목소리

 

획일화 된 교육 안에서, 치열한 경쟁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그들. 그 누구보다 치열하지만,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그들의 경쟁.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외면 하는 그들의 이야기. 그로 인한 소외감으로 인해 탈출하려는 그들의 움직임. 이젠, 그들이 처한 현실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부짖는 메시지를.

 

Who’s There ??

그들은 누구인가 ?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그들을 우리는 “청소년”이라 부른다. ‘어리다’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조차 주체가 되지 못한다.  치열한 무한 경쟁. 높아져만 가는 대학입시. 철저하게 승자만을 우대하는 냉혹한 사회에서 그들만의 특권인 젊음과 열정을 뿜어내지 못하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 ! [종이비행기 하늘을 날다…]는 꿈을 잃어버린 그들. 꿈을 찾으려는 그들의 이야기다.

 

! 그대여 일어서라! 그대여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꿈을 잃어버린 우리들의 희망.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학창시절을 지내고 있는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종이 비행기 …] 일어서고 싶은가?!  달리고 싶은가?! 박차고 나올 자신이 있는가? 그렇다면, 연극[종이비행기 …]가 그대를 일으켜 줄 것이다!! 꿈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처럼,  [종이비행기 …]로 인해 그대가 세상을 박차고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품소개

 

“꿈...
우리에게.. 꿈이 있을까?”

“너 춤추고 싶니?   노래하고 싶니?


오직 그것만이 [너의 꿈]이라면
왜 망설이는가 아직 두려운가
박차고 나갈 자신이 없나?”

 

모두 똑 같은 모습의 똑 같은 생활을 하는 아이들….
훨훨 나는 새처럼 자신을 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종이비행기 하늘을 날다…] 는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인사말

. 극단 사조 자문위원, 탤런트 – 이순재

젊음으로 새 옷을 입은 극단 사조가 열정의 땀방울을 모아 “종이비행기 하늘을  날다…”라는 공연을 만들어 냈습니다. 초점 없이 대중성에 길들여져 창작하기를 더디 했던  시기를 청산하고, 잃어버렸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과감히 흥행성을 버렸습니다.

 

미래는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주인공은 열린 교육을 받고 있습니까?


현대의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공부, 공부, 공부만을 외치며, 공부, 공부, 공부나 열심히 하라며, 꿈도 희망도 대학에 가면 다 이룰 수 있다. 지금의 친구는 싸워 이겨야 하는 경쟁 상대이기에 우정을 나눈 필요 없다. 사회에 나가면 얼마든지 사귈 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엄한 가치와 천부적 권리, 절대적 평등성, 그리고, 기회의 균등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한 인격체로 양육 받고 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른이라는 이유로 청소년들에게 망각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극 “종이비행기 하늘을 날다…”를 통해서 어른이라고 자칭하는 우리 모두가 삶의 뒤안길을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공연을 위해 젊음의 땀방울을 흘린 유승봉 대표와 배우, 스텝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시놉시스

“꿈...우리에게… 꿈이 있을까?”

 

꿈을 잃어버린 정우는 하루하루를 무의미 하게 살아간다. 어김없이 불량배들에게 둘러 싸인 정우…  평소에 동경하던 재성이 나타나 정우를 구해준다…

 

담임선생님의 조언으로 들어가게 된 연극부, 그 곳에서 다시 만난 정우와 재성, 둘은 친구가 되고…

 

“진수”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연극부 선생님

 

“정우”
얼떨결에 연극부에 들어간 꿈을 잃은 학생

 

“재성”
꿈이 ‘배우’인 재성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소희, 영원, 미자”
마지막이 될 ‘종이비행기 공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연극부원들…

 

공연 특별 할인정보

 

 

미리 홍보 담당자에게 전화주시면 더 좋은 자리와

유용한 공연 정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7월 16~18일 티켓 예매자 40%

2. 극단사조 공연 티켓 소지자 20%

3. 종이비행기 접어 온 분 20%

4. 극 중 인물의 이름과 동일 시 20%

5. 청소년과 부모님이 동반 관람시에 청소년 40%

 

 

 

. 대학로 열린극장

 

 

 

 

2010년 5월 4일 화요일

대학로 ' 서울연극센터 '

대학로 방문은 이곳에서 시작된다 !

 

 

1985년 5월 문화예술의 거리로 개방하면서 대학로라는 이름이 생기게 됐다.


대학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곳곳에 붙혀져 있는

공연 포스터를 보았을 것이다.

 

작품명과 극장의 약도만으로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공연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바로 서울연극센터라는 공간이다.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예술가이면 누구든
언제나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며 관객을 위한 편리한 로비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대학로 문화지도는 정말 유용하다.

 

▲ 위의 동영상을 보시려면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 원하는 정보를 그 자리에서. 


서울연극센터는 정보교류관(1층)과 정보자료관(2층)으로 나뉜다.


정보교류관은 안내데스크, 세미나실, 홍보갤러리, 정보검색대,
작은무대, 티켓박스, 화장실이 있다.

 

전반적인 궁금증은 안내데스크를 통해 설명을 듣고,
공연 및 공연장에 대한 정보는 홍보갤러리 혹은 정보검색대를 이용하면 된다.

 

 정보자료관은 도서 열람 및 대출, 공연 예술 영상자료 열람,
국회도서관 원문 DB검색, 운영 사무실, 화장실이 있다.

 

약 5,000여점의 공연예술 관련 도서, 정기간행물, 미디어자료 등이 있으며,
무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연극인들도 많이 방문하여 이용한다고 한다.

 

▲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연극센터 / 서울연극센터 공간지원팀 제공


 서울연극센터는 2007년 11월 10일 서울 문화재단에서

대학로라는 문화지구에 연극센터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이 곳에서 제공하는 것을은 전부 무료이다.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방문객 수는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200여명이고,
홈페이지 회원 수는 12000여명이다.
 

▲ 대학로 문화지도

 

 대학로에는 130개의 소극장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연극센터에서는
대학로의 모든 극장의 위치를 파악 지도에 표기해 놓았다.


A,B,C,D 구역 지도를 보았을때 보기 쉬운 위치로 구분해 놓았다.
행정적으로는 아무 관계가 없다.

 

한 달 단위로 대학로의 소극장을 파악하여 문화지도를 제작한다.

제작된 문화지도는 13000부로 무료로 배포한다.
 

▲ "Leader & Reader 저자와의 만남 11월의 작가 차인표"

 

매월 넷째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과 예술인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학로를 방문한다면 대학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연극센터에 방문해서 쉽고 빠른 정보를 이용하시길 ...

 

Tip .--------------------------------------------------------.

 

 

서울연극센터

전화 : 02-743-9333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37 (명륜동 4가 1번지)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 : http://www.daehangno.or.kr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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