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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레일 크루즈 '해랑' 일본(日本)에서도 명품 철도여행 인정

 

한국의 대표 레일 크루즈 해랑이 해외에서도 명품 여행상품으로 인정받았다.

 

해랑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JATA세계여행박람회 2010'에서 2010 올해의 최고여행(Tour of the Year), 해외 패키지여행부문 대상과 국토교통성대신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

 

JATA세계여행박람회'는 세계 3대 여행 박람회 중 하나로 국제적 권위를 지닌 메가 이벤트.

 

해랑은 지난 2008년 11월 출범 이후 고부가가치 명품 관광 상품으로 명성을 쌓아가며 그동안 저가상품 위주의 한국 여행 시장에서 명품 여행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짧은 연륜에도 불구,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급부상한 해랑은 우리 관광산업 분야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 길기연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인터뷰]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은 취임 1년여 만에 레일크루즈 '해랑'을 세계적 명품 여행상품 반열에 올려놓은 여행전문가다. 평소 열차를 "이동 중 잠자는 공간이 아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고부가가치 여행상품으로 탈바꿈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를 만나 보았다.

 

 -레일크루즈 해랑이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관광 상품이 되었는데요.

 

 ▶최근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이번 쾌거는 우리의 고품격 관광 상품도 이제는 당당히 해외경쟁력을 지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간 우리 여행상품이 저가 덤핑상품 위주라는 불명예를 얻고 있었는데, 이제는 럭셔리 상품으로 외국인들의 로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기쁩니다. 해랑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 자연, 미식체험 등 한반도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는 고품격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취임 이후 그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했고, 이제 과실을 따고 있습니다. 향후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을 수 있는 열차 인테리어 개발과 보다 대중적일 수 있는 '제 2의 해랑' 론칭 등 세계 경제 교역대국에 걸맞는 상품, 자존감 넘치는 상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 입니다.

 

 -올해는 코레일관광개발의 상복이 넘칩니다. 국내에서도 수상을 하셨죠?

 

 ▶올해 '문화관광대상'을 수상 했습니다. 그간 다양한 열차관광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던 부분을 평가 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부지런히 뛰어준 결과 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의 진짜 주인은 고객인데, 우리 사원들 모두가 고객들의 욕구에 부응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능동적으로 땀 흘려 애쓰는 동료들과 함께 해서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대중들에게 '코레일'은 제법 익숙해져 있는데, '코레일관광개발'은 생소한 감이 있습니다. 코레일 관광개발,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입니까.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계열사로, 여행, 유통, 테마파크, 열차승무서비스, 컨벤션 사업 등의 서비스를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습니다. 정선 레일바이크,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바다열차, 명품열차 해랑 등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상품이 모두 코레일관광개발의 사업 분야 입니다.

 

 -요즘 철도여행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는데요. 코레일관광개발의 성과는 어떻습니까.

 

 ▶우선 관광레저 부문 흑자 전환 및 계열사 순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근 공기업 감사에서도 코레일 산하 6개 계열사 중 1등 못지않은 2위의 성과를 냈습니다. 리더십과 경영성과 등 비계량 부문에서는 1위였고, 수익성 등 계량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결과 상반기 관광레저사업 분야에서 매출액 20억, 영업이익 2억 5000만원으로 전 년 동기 대비 204% 급신장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아이디어 뱅크'로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평소 여행업계의 정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기에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파악해 개선 아이템으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열차 내 승무체험을 하며 시시각각 고객의 요구사항을 듣게 되고 일선 승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늘 현장에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열차 내 '귀뚜라미 소리'도 승무체험을 하던 중 개선된 사례입니다. 판매 카트를 밀다 보면 병끼리 부딪치면서 소리가 발생해 시끄럽습니다. 카트 내부에 고무 밴딩 처리로 소음을 없앴습니다. 대신 카트 지나가는 소리를 '귀뚜라미 소리'로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선보인 열차 내 프리미엄 '도시락 예약시스템'도 고안한 아이디어 중 하나 입니다.

 

 -취임 1년 보람도 많았을 텐데요.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철도를 단순 '슬리핑 트레인'에서 '문화를 즐기는 감성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 전통적으로 운송수단 취급을 받아 온 열차에 관광레저와 문화의 온기를 불어 넣어 부가가치 높은 레저상품,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구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향후 코레일 관광개발 어떻게 이끄실 계획입니까?

 

 '명품철도관광, 1등 철도서비스'의 비전에 맞게 철도여행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첫번째 과제 입니다.

 

아울러 철도를 크루즈 개념, 진정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아직은 꿈같은 이야기겠지만 철도 안에서 수영도 하고, 쇼도 구경하고, 공부도 하는 등 원하는 것을 모두 다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 해랑 열차 동영상 링크 ~~

◇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관광열차, 레일 크루즈 '해랑'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JATA세계여행박람회 2010'에서 일본여행업 협회 주최 '2010 올해의 최고여행상', 해외 패키지부문 그랑프리와 국토교통대신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해랑열차. 사진제공=코레일 관광개발

 

 

 

. '해랑' JATA '올해의 최고여행' 그랑프리

 

 ▶'레일크루즈 해랑' 2010 JATA 올해의 최고여행 그랑프리 수상

 

 대한민국 유일의 레일 크루즈이자, 대표 럭셔리 여행상품인 '해랑'이 일약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됐다.

 

 코레일관광개발(길기연 사장)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세계 3대 여행 박람회 중 하나인 'JATA 세계 여행 박람회 2010'에서 경사를 맞았다. 일본 여행업 협회가 주최하는 '2010 올해의 최고여행상' 해외 패키지부문 그랑프리와 국토 교통 대신상을 동시에 수상했기 때문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상'은 일본정부 국토 교통성, 관광청 등이 후원하는 이 분야 일본 열도 최고권위의 상. 한국여행 상품으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물론 수상의 주체가 해랑을 운영하는 코레일관광개발이 아니고, 해랑 상품을 일본 전역에 판매하는 에이전시였지만 그 의미는 수상 당사자와 한 치도 다를 바 없다.

 

 해랑은 2008년 11월 출범 이후 고부가가치 명품 관광 상품으로 명성을 쌓아 왔다. 특히 저가상품 일색의 한국 여행 시장에서 명품 여행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각광 받고 있던 터였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전 객실에 침대와 샤워시설, 응접소파 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호텔식 관광열차로 식당차에서는 다양한 식음료, 와인, 칵테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지방의 특색을 살린 식단은 물론 숙련된 승무원들의 명품 서비스가 어우러져 이제는 일본인 관광객의 로망이자, 이를 찾는 외국 관광객 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해랑은 한국철도공사(허준영 사장)가 제작하고 계열사인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운영 및 마케팅 하는 명품철도관광 상품으로 지난해 길기연 대표 취임 이후 적극적인 판매전략 및 홍보활동을 통해 폭발적인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 길기연 사장은 "해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한국대표 효자상품으로 더욱 자리매김 할 것이며, 향후 설비 및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중국, 미주 관광객 유치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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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 크루즈 철도여행 - 해랑
http://www.railcruise.co.kr/

 

. 코레일 명품 철도 관광상품
http://www.korailtravel.com/kts_default.asp


 

2010년 8월 5일 목요일

일본 문화의 원류를 찾아가는 일본인 관광객들

일본 '주몽' 드라마 인기로 '백제'로 가는 … 일본인 관광객들

 

일본 드라마 - 드라곤 사꾸라 제1화

▲ 양손에 쇼핑백을 든 일본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서울 명동을 찾는 일본인들이 크게 줄었다.

 요즘 일본 관광객들은 충남 부여의 백제시대 연못 궁남지 같은 유적지와

숨은 명소를 즐겨 찾고 있다.


/ 이태경 조선일보 기자 , 이혜운 기자

 

'주몽' 등 드라마 인기로 공주·부여 즐겨 찾아…

명동 쇼핑 관광객은 작년의 절반 수준

 

지난달(6월) 1일 오후 1시쯤 충남 부여군 백제역사문화관의 탑들을 둘러보던 60대 일본인 부부가 "후시기다(신기하다)"를 연발했다.

 

남편 요시다 요(吉田羊·65)씨는 "일본 아스카 문화의 뿌리인 백제 불교문화를 느끼고 싶어서 왔다"며 "일본에도 백제시대 탑과 비슷한 탑들이 많다"고 말했다.

 

전날 만난 40대 일본인 여성 관광객은 "백제문화에 관심이 많아 혼자 왔다"며 "오늘은 부여를 둘러보고 내일은 공주로 갈 계획"이라고 했다.

 

백제역사문화관에는 올 1 ~ 7월 일본인 관광객 316명이 방문했다.

 

작년 같은 기간 61명의 5배가 넘는다.

 

문화관 앞에는 백제시대 궁궐·유적을 재현한 리조트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부여의 백제 연못 궁남지(宮南池) 옆에서 관광객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한규(52)씨는 "작년에는 일본인 관광객이 거의 안 보였는데, 올해는 하루 20명씩은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궁남지는 일본 역사책 일본서기에 백제 최초의 인공 정원이자 일본 조경의 원류(源流)로 기록돼 있다.

 

국내 최대 해외 손님인 일본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종전에는 단체 관광으로 와서 엔고를 이용한 '쇼핑'을 주로 했지만 요즘엔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소규모로 와서 유적지나 명소를 찾아다니는 관광객이 늘었다.

 

서울 씨티 투어 강춘희 주임은 "요즘 일본 관광객들은 비행기 티켓과 숙박권만 예약하고 전국을 누비며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일본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관광지는 '백제문화권'인 충남 공주·부여 지역이다.

 

공주시의 경우 올 2분기(4~6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일본인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5500명)의 2배 수준인 1만499명으로 늘었다.

 

공주의 인기 관광지는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본인들이 백제의 마지막 왕궁터인 '부소산성'과 백제 불교문화의 중심이자 일본 고대 사찰의 효시가 된 '정림사지' 등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권병전 일본팀장은 "최근 주몽이나 이산 같은 역사 드라마가 일본 중·장년층에 많이 어필해 한국 역사 유적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백제는 일본 문화의 원류라는 점 때문에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객이 적어 존폐 논란까지 있었던 청주공항도 일본인 관광객 덕에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일본인 관광객 654명이 오사카에서 출발한 전세기를 타고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한항공은 부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오사카~청주 노선을 9월 1일부터 주 4회 정기 노선으로 바꾸기로 했다.

 

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9~10월 충남 공주·부여·논산에서 열리는 '2010 세계 대(大)백제전' 기간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사카~청주', '후쿠오카~청주' 노선을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비해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아 '일본인의 거리'로 불렸던 서울 중구 명동엔 일본인들의 발걸음이 뜸해졌다.

 

유명 화장품 매장 직원 장경순(28)씨는 "작년엔 일본인 관광객만 하루 700명 이상 왔는데 요즘엔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했다.

 

양손에 가득 물건을 사가는 손님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들이었다.

 

명동 인근 롯데면세점은 "일본인 관광객이 작년의 절반 수준"이라며, "일본인들이 올려준 매출이 작년 상반기엔 2000억원이었는데, 올 상반기는 1300억원 정도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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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와 일본

http://baekje.chungnam.go.kr/usr/04_eastAsia/asia_06Japan.jsp?d1=4&d2=6&d3=0

 

. 백제 역사 문화관

http://www.bhm.or.kr:8080/html/kr/exh/exh_01_01.html

 

. 대 백제 자료관

http://baekje.chungnam.go.kr/usr/03_art/art_03Skill_01indust.jsp?d1=3&d2=3&d3=0

 

. 호스트바 가고싶어 친자녀 굶어죽인 어느 오사카 일본여성

( 일본까보기 블로그 )

 http://www.journalog.net/wsnam/34179

 

. 일본 http://seoultour.textcube.com/338

 

 

. 화제의 일본 드라마 "드래곤 사꾸라" 1 ~ 11화

일본 만화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일본 드라마.

 

대한민국 텔레비전에서는 <<공부의 신>> 으로 방영된 바 있다.

 

엉터리 3류 학교에서 전원 동경대 입학의 신화를 써낸 이야기를 드라마화 해서 화제가 된 일본 드라마 - 1화

11화 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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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N Cable TV - 80일만에 서울대 가기

http://www.chtvn.com/VR/80day2/index.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