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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6일 수요일

"천안함 사태, 北 체제불안 증거" , 전쟁대비 피난 준비물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번 공격이 북한 체제 내부의 극심한 불안정을 드러내는 증거라고 미국의 한 국제문제 전문가가 지적했다.

 

▲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은 26일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 기고문에서 “김정일이 죽어가고 있고, 아들 김정은에 대한 군부의 지지를 높이고자 공격을 명령했다는 소문이 돌지만 이는 순전한 추측”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브레머 회장은 최근 화폐개혁 실패로 북한 민심이 크게 동요한 사실을 거론한 뒤 “북한의 불안이 정점으로 치닫는 것 같다”면서, 북한이 천안함 사태 이후에도 “재차 적대행위를 해 남북 간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국제변호사 제임스 짐머만은 같은 지면에서 “중국의 대북관계 우선순위는 안정”이라면서, 이같은 목표 때문에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도 중국이 김정일 정권을 공개적으로 응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짐머만은 “(북한) 정권의 급작스러운 변화는 남북한 통일 가능성을 높여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그런 연유로 김정일 사망 후에도 중국은 그 후계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천안함 사태에 대한 중국 반응과 관련, “서방이 중국에 기대할 수 있는 최대치는 북한 정권을 구슬러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는 서방입장에서는 불만스럽겠지만 중국 정부의 장기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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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 ; 이제 만일,

  최소한의 만일을 대비해서 조용히 현명하게 ...

  각 가정에서는 전쟁 대비 준비를 미리 해둬야 한다 !

 

피난 대비물 :

 

최소 기본적 준비 : 쌀 10키로 이상, 라면 한 박스 정도,

자신을 보호할 호신술은 반드시 숙지해 두고 ...

 

 

. 생화학 테러전 시 대피요령 :

(배너 클릭)

1. 배낭

-  학교책가방수준이 아닌 여행용,등산용 대용량배낭 - 방수필수

 

2. 우의

- 농촌에서 농약살포 시 사용하는 종류등...

일회용 사용시 쉽게 찢어질수있음.

 

3. 휴대용 나이프

- 전쟁시 총도없는데 이런것 하나 없으면 gg...

 

4. 생수

- 집을 나가면 일단 안전하게 먹을수있는 물이 중요합니다.

500ml정도 2~5개

 

5. 소형 손전등

- 어두워지면 난리납니다.

 

6. 신분증,집열쇠

- 전쟁시 개인확인절차같은게 있을껍니다.

그리고 집열쇠는 모든 가족이 각각 휴대가 바람직함

(전 가족이 다 살아남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7. 단파 라디오(소형)

- 요즘은 mp3나 소형라디오를 쉽게 구입할수있음.

전쟁시 국내 방송이 전파를 송출하리라는 보장도없을 뿐더러

100% 믿을수 없음.

 

8. 비상금

 - 형편대로 적당히. 가족 전원이 나누어 휴대.

 

9. 여권
 - 적화통일이 되면 당연히 해외로 탈출해서 후일을 도모해야함.

 

10. 졸업증명서, 학위증명서 (영문)
 - 혹시라도 해외로 망명할 경우 자신의 직업이나

능력을 증명해 줄 유일한 근거가 됨.

요즈음은 졸업증명서 등도 인터넷 신청이 됨.

 

11. S-sheet

- 알미늄 증착 비닐제. 체열 복사를 다소 막아줌.

인터넷에서 판매. 효용성은 미지수. 충동구매는 금물!

서바이벌리스트 카페에서 1미터당 1500원에 판매중.

 

12. 나침반
 - 군용일 필요는 없으나, 너무 싸구려는 무용지물임.

 

13. 지도
 -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제1목적지, 제2목적지 등 각각 표시하고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 백에 넣어서 휴대.

시간 나는대로 가족들에게 숙지시킴.

 

14. 구급킷

- 약:소화제,지사제,해열제,종합감기약,항생제,진통제,붕대,

평소 복용하는 약 (특히 심장 질환약, 혈압약 등은 미리 충분히 준비)

연고(후시딘),벌레물린데바르는약,빨간약,소독알코올

 비타민 정제 : 평시에는 웬만해서 비타민 부족의 우려가 없으나,

전시에 흔히 나타나는 병이 바로 비타민 부족 증상.

‘비콤씨’ 등, 저렴하고 휴대가 용이한 것으로 택한다.

 

- 기타: 일회용밴드,붕대,거즈,일회용주사기,면봉 등 소량씩 지참

 

15. 일회용 라이타

- 개인별로 최소 1개씩 휴대(비에 젖으면 말려서 사용)

 

16. 라이타 기름

- 장작에 불붙일때 약간의 불꽃으로도 불을 만들수있음,

석유도 가능

 

17. 파이어 스틸

- 1만원이상하는 가격대지만 전천후로 사용가능,

마그네슘봉을 쇠붙이로 긁어내서 높은열의 스파크로 불을 생성.

 

18. 야전삽
- 비박(노숙)이나 장기 야영 시 필수. 휴대시 중량을 고려해야 함.

 

19. 손거울

 - 신호용. 의관을 정제할 때에도...

 

20. 줄톱 (Wire Saw) , 소형톱
- 장기 노숙 시 셸터를 만들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탈출시 유용.

인터넷에서 구입.

 

21. 구조용 자일 (Rope) - 특히 고층 아파트 주민은 필수 ~!

- 8mm급 보조자일로 20m 정도....구하기 힘들다면 빨래줄도 괜찮음.

쉘터를 만들때도 사용.

 

22. 면장갑
- 취사, 산행 등 용도. 고무 코팅된 것이 유리함.

약국에서 얇은 고무장갑도 한두개 구입해놓으면 취사,응급시 좋음.

 

23. 모기퇴치 약품

- 전쟁시 여름일지도 ㄷㄷㄷㄷ

 

24. 포크,숫가락(플라스틱,스텐),젓가락(대나무,스텐)

- 개인 지참.

 

25. 수건

- 한사람당 1~2개씩 등판에 넣음.

 

26. 치약,칫솔

- 치약,칫솔 새걸로 1개씩.

 

27. 비누 소형~ 세면도구

 

28. 초코바

- 자유시간,가나초코바 이런거 닥터유 식이섬유바,영양바.

 

29. 커피(믹스)

긴장감 완화.

 

30. 소금

-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

 맨밥에 소금만 뿌려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 때 유용.
     열사병(탈수증)은 치명적임.

31. 라면스프

32. 바람막이

- 아주 얇은 나일론 점퍼. 1만원 대.

 

33. 속옷

- 목긴 양말 2켤레, 팬티2개

 

 

http://seoultour.textcube.com/248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39차 이 대통령 라디오 연설 전문 - 천안함 관련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깊은 슬픔과 충격 속에 있습니다.

지난주, 침몰된
천안함의 함미가 인양되고, 실종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태극기에 덮여 나오는 모습에 국민 모두가 울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어떻게 이런 일을 당했는지, 가슴이 터지는 듯했습니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책임과 아픔을 통감하면서, 살아있을 때 불러보지 못했던 사랑하는 우리 장병들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불러봅니다.

이창기 원사, 최한권 상사, 남기훈 상사, 김태석 상사, 문규석 상사, 김경수 중사, 안경환 중사, 김종헌 중사, 최정환 중사, 민평기 중사, 정종율 중사, 박경수 중사, 강준 중사, 박석원 중사, 신선준 중사, 임재엽 하사, 손수민 하사, 심영빈 하사, 조정규 하사, 방일민 하사, 조진영 하사, 차균석 하사, 박보람 하사, 문영욱 하사, 이상준 하사, 장진선 하사, 서승원 하사, 박성균 하사, 서대호 하사, 김동진 하사, 이상희 병장, 이용상 병장, 이재민 병장, 이상민 병장, 또 다른 이상민 병장, 강현구 병장 정범구 상병, 김선명 상병, 박정훈 상병, 안동엽 상병, 김선호 상병, 강태민 일병, 나현민 일병, 조지훈 일병, 정태준 이병, 장철희 이병.

대통령의 호명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관등성명을 대면서 우렁차게 복창하는 소리가 제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여러분이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를 생각하고 가족을 걱정하며 “너만은 살아남으라”고, 서로 격려했을 때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우리 바다 넘보는 자 어느 누구도 부릅뜬 우리 눈을 죽일 수 없으리 우리는 자랑스러운 천안함 용사” 여러분이 모두 모여 함께 부르고 있을 ‘천안함가’가 귀에 쟁쟁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우리를 믿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명령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약속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끝까지 낱낱이 밝혀낼 것입니다. 그 결과에 대해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철통같은 안보로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나는 우리 군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겠습니다. 강한 군대는 강한 무기뿐만 아니라 강한 정신력에서 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강한 정신력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 봐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문제인지, 철저히 찾아내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천안함 장병 여러분, 통일이 되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번영이 오면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의 희생을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사랑했던 조국은 여러분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유가족 여러분, 무슨 말씀을 드린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모든 국민들이 희생된 장병들에 대한 추모와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큰 충격, 이 큰 슬픔을 딛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이것이 남아 있는 우리들이 장병들의 희생을 진정으로 기리고 그 뜻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 사고로 침몰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갑자기 구멍이 뜷리면서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나

현재 46명의 해군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한민국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다음 날인

27일 오후 백령도 해안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 높은 파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군 수사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1989년 취역한 천안함이 20년이나 돼 낡은 것이 걱정" 이란

승무원의 지적을 받았었던 노후화 된 초계함 " 천안함 "

 

 

사고 해상은 현재 파고가 2m에 이르고 가시거리는 3마일(약 5km)밖에

되지 않는 등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잠수요원들이 입수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사고 당시를 설명하는 함장의 설명에 따르면 폭발 당시 화약 냄새는

나지 않고 기름 냄새만 심하게 났다고 한다.

 

 

천안함 함장, “사고 당시 화약 냄새 없었다”-(종합)


천안함의 함장 최원일 중령은 27일 오후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고 당시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으며 기름 냄새만 났다"고
설명했다.

최 중령은 "'쿵' 소리와 함께 내 몸이 50㎝가량 떠올랐다"며 "동시에 배가
오른 쪽으로 기울었다"며 "저 역시 배가 기울어서 책상에 깔려 있다가
승조장병들이 망치로 문을 열어줘서 겨우 나올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갑판으로 나왔을 당시 이미 함미(艦尾) 쪽은 사라져버린 상태였다"고
말한 뒤 '장교들만 살고 사병들만 실종됐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함장실과 전투상황실 지휘소가 배 앞에 위치해서 장교들만 살아남게
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중령은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탐색을 끝까지 마친 후에야
귀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 당시 천안함에는 최 중령을 포함해 104명의 장병이
타고 있었다. 이 중 58명이 구조됐지만 46명은 실종상태다.

 

 

 

. ref webpage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