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poem-사이버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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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프로포즈






- 1 -

이제 결코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고
오늘 새벽
드디어 사이버 프로포즈의 날이 왔다
나는 그녀의 외모를 전혀 모른다

전혀 모르는 상대에게서 
어느날 문득 프로포즈를 받는다는 그 의미를
아마 그녀는 잘 헤아리진 못하리라

어느 새벽 강변도로를 광포히 질주하는
자동차 서치라이트 불빛처럼
펄럭거리는 눈동자

그 혼불의 반짝거림을 통신망을 통해 느꼈었고,
오래 묵혀 둔 장맛같은 사이버 붓을 들어
용머리 구름 타고 그리움이
저 하늘 높이 솟구치길 바랐을 따름이렸다


- 2 -

그녀가 불특정 다수들에게
들려 준 아름다운 노래들과 넋두리
그리고 아슬아슬한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 보며

열병 속으로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코스모스표 시거래트 한 모금을
저 하늘가로 흩뿌렸을 따름이었다

그녀는 십구로 반석에 놓여진 요석처럼
비단결 갠버스 속 나의 전속모델이자,
치기어린 공상 멜로 드라마의
신비스런 요정과도 같다

한 가지 놀랍고 기묘한 사실은
그녀를 애타게 그리워 할 요량이면
두레박 타고 하늘에서 하강하는 선녀처럼
심연의 갈증 끝까지
달님의 뜨락에서 콩닥거리는
토끼 애간장을 달래주고저
파고드는 은하수 별빛처럼
언제나 날 진정시켜 주었었지 ...


- 3 -

그녀가 연주하는
놀라운 언어의 주술들과
여행 뒤의 후기들들 ...

그리고 추억의 실로 수놓은 온갖 마음의 문양들은
온 허전함에 자질러진 이 편집광적 호기심에
달콤한 한 다스 쵸코렛이었으며
포근한 자장가이기도 했었고
때론 한 줄기 눈물로써
날 슬픔의 웅덩이에 빠뜨리기도 했었지만도 ...

나는 모씨의 소설에 출몰하는 Mr. M처럼
그녀를 훔쳐보기 시작했으며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스포츠 경기 관람객처럼
아무도 몰래 그녀를 흠모하기도 하였었지

그러다 어느땐 흥분하여
작업하던 물감을 엎지르기도 했거니와
그녀의 종잡을 수 없는 율동에
어린애처럼 조아라 하며 깡총거리기도 하고
어느땐 저 혼자 행복에 도취되어
미친 놈처럼 너털거리며 웃기도 하였었지
"아하!"라고... 말이야

          
- 4 -

그러나 오늘
그녀에게서 단호한
한 장의 답신을 회송받았다

"아저씨는 늙은 딱.총
나는 최신식 기.관.단.총!
저는 아저씨를 전혀 모르는데요?"

아아!
나도 잘 알고있다

그녀가 날 잘 모른다는 사실을 ...





- 5 -

찬비 흠뻑맞은 길잃은 철새처럼
나그네 길손은
SOUL & JAZZ 란 핑크빛 네온글씨와
낡은 섹스폰이 창가에 걸린 카페
후미진 시트에 도사리고 앉아

조물주가 하사한 휴일의 큐사리를
포크로 쪼고 앉았을 때
그녀는 과연 무얼하고 있었는 것일까?

을씨년스런 가랑비가 내린 뒤
보다 선명해진 유리창의 상판 값어치 만큼이나
회한의 독 속에 절인 단무지는
개운스레 했으면서도

한편으론 허전한 이 갈비뼈를 후리는
날렵하고 스산한 고독이
느닷없이 시혼의 옆구리로 몰려와
온 삭신을 들쑤시고 있고,

불현듯 멀리 떠나간 벗님에게서
노오란 염색지에 새긴 그림 두어장과
방그레 짓는 미소

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길고도 길 온갖 사연들을
다시 또 읽고 싶어지는 건

어쩌면 육신을 도외시한
사이버 초자의 광기어린 헛발질 모양
독백어린 정신분열적 망상인 줄 알련만서도 ...

탁자 위에 놓인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는
싸늘히 식어만 가고,

출입구 카운터에선
권태로움에 뒤덜미 잡힌 주인장의
메마른 목감기 기침 소리만
이따금씩 시계종을 울려대는 휴일날 아침

째즈 소리는 왜 이다지도 간들여지는건지 원 ...


- 6 -

나르시스에 도취된 이 징병할 놈의 담배꽁초는
코르크 재떨이에 얌전히 앉아
코 골고 앉아 계시고,

애꿋은 보라빛 수화기만 쥐틀어 잡혀
두서너 한량에게로 전통을 넣어 보지만
한 녀석은 함흥차사이고
또 한 놈은 2시 모임에 불참한다는 독설 !

염장할 놈의 햇발 워커 구둣발 소리하고는 글쎄 ...
그런데 사우나에 가려다 말고
왜 여기 있는 것이었을까 그것을 재생치 못하다가

오~우 쌔트 !
잠에 취해 오바랩한 역사를 빠져나와
소피갈기러 들어왔던 게로구만


- 7 -

"시혼만 결합합시다 육신은 안봐도 좋소이다"

쿠바의 배구공같이 찰드러진 그녀의 반발감을
입가에 가득 머금고 천장을 쳐다보다

푸-푸우웅덩
풍덩!
아아

이제 프로포즈를 다시 해야 하는걸까 ?
아니면 깡그리 다 잊어야 하는걸까 ?

전자는 욕심이고 나중것은 욕망이라는 걸
절망어린 회한은
새기고나 있는 것일까?


- 8 -

허나 어쩌면
어쩌면은 그 둘 모다를 진행시켜도
둘 다를 포기해도
누가 뭐라는 이 하나 없다는 상식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

그것은 은밀한 밀실 속에서 추진되던
달콤한 시혼의 강낭콩이었기 때문에
어련히 그 콩깍질을 벗겨낼 물리력은 없을 것이야 ...

- 9 -

어쨌든 이 공작은
사진관 암실에서보다
더 은밀한 주의를 요구한다네

왜냐하면 여편네에게 들키면
큰탈이 나기 때문이지

그러나 알턱 있으랴?

마누라 그녀는 알뜰한 컴맹인데 뭘

나쁜 심보를 가진 나란 놈의 새끼
어떻게 컴맹은 면해 가지구서리 ...



오드리 헵번과 Mo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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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리 헵번 >

요정을 한번 만나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러시다면 ‘로마의 휴일‘로 떠나 보세요

사진기자 그레고리 팩과 사고치고 있는
공주로 분장한 요정 오드리 헵번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인생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를 느껴보세요 ~ㅠ.ㅠ
만나봤자 상처만 얻을지도 모르지요

대체로 사람이란 사랑스런 요정을 만나게 되면 가슴에 상처를 받는 법이라니까요 
그래도 그런 상처는 행복한 상처지요



요정까지 아닌데도 흔히 사람들은 자기 마누라에게뎌 상처를 얻고 살고 있거든요

그래도 혹시 요정을 만날 수 있다면, 천사도 만날 수 있는 거지요

이번에는 뉴욕의 보석가게 ‘티파니‘로 가보세요
그곳에서 아직 요정인 미래의 천사와 ‘쇼윈도 아침’을 드셔보세요

잠자고 있는 영혼을 꺼내고 싶은 듯
빛나는 보석이 있는 곳을 찾아 기웃거리는 그 요정을 따라가다 보면
‘달빛이 가득한 강‘ 이라는 노래를 부를 거예요

“세상을 알고 싶은 표류자로 달빛에 반짝이는 아주 넓은 강을 건너
어릴 적 허클베리를 함께 따러 다녔던 친구와
세상의 무지개를 찾고 싶어요“ 라는 노래 말이지요

요정은 노래가사로 미래에 배고픈 아이들을 도와
인생에서 진짜 보석을 찾아낼 것을 암시하죠

그 요정은 이윽고 나비처럼 가벼이 날아올라
가난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세계의 불우한 아동들과
함께 하는 인류의 천사로 변신합니다



영화라면 비극이 아름답지만
인생이라면 그래도 해피엔딩 아니겠어요?

요정은 정말 훌륭한 배우였지요

그녀는 요정에서 천사로 진화하는 인생을 선택하고
달빛안개 가득한 인생의 강에서 끝내 무지개를 찾아낸 거죠

요정이 연출한 멋진 인생~!

우리가 찾고 싶은 바로 그 해피엔딩 아닌가요.?



  오드리헵번이 부른 "Moon River"



* 엔디 윌리엄스(Andy Williams 1927생)의 문 리버(Moon River).

1961년 발표된 곡으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에서
오드리 헵번이 창가에 기대어 기타를 튕기며 부르는 그 노래

그녀가 부른 "Moon River"는 영화를 본 모든 이들에게
매우 인상 깊은 장면으로 추억됩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집에 구속시켜 버렸다.

http://blog.daum.net/sallysulbo/8059907



조니 머서(Johnny Mercer)가 작사하고
헨리 멘시니(Henry Mencini)가 작곡하였으며
아카데미에서 작곡, 편곡, 주제가상을 받았고
그레미에서 올해의 노래, 레코드, 편곡상을 차지하여
6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가 됩니다.



노래의 작곡가인 헨리 맨시니(Henry Mancini)가 회고하기를,
" ' Moon River' 는 바로 그녀를 위해 쓰여 졌습니다.

‘ Moon River' 는 수백 명 가수의 버전이 있지만, 누구라도
그녀만큼 그 노래를 완벽하게 이해를 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녀의 노래는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 詩에서는 “문 리버 Moon River” 노래를
“끝내 무지개를 찾아 낸 오드리 헵번의 인생 축하곡으로“
“엔디 윌리엄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 Mension - 오드리 헵번 주연
http://www.youtube.com/watch?v=PxvfwZmb33s

오드리 헵번 그린 맨션.
Novel
http://www.gutenberg.org/files/942/942-h/942-h.htm

novel listen
http://www.archive.org/details/green_mansions_0808_librivox
http://mp3shake.com/en/Van_Morrison/229767-Green_Mansions_mp3_download.html

mp3 share
http://mp3shake.com/en/album/Van_Morrison/Hymns_To_The_Silence_CD_2-17720/

남편 멜 퍼러가 제작한 실패작 영화
http://www.cinecine.co.kr/video/cine_theme.asp?id=5
http://www.audio-visual-trivia.com/2009/04/green_mansions.html
http://fancywood.egloos.com/2199910
http://www.imdb.com/title/tt0052864/
http://www.themoviepark.com/classic/green-mansions-1959
http://www.imdb.com/media/rm89102336/ch0027975?slideshow=1
http://blog.naver.com/calla_lily/10014300300

photo slide
http://www.imdb.com/media/rm1817155584/tt0052864?slideshow=1
http://blog.naver.com/travissang?Redirect=Log&logNo=110051934214&vid=0
http://blog.naver.com/ajoocor/40060252467

Tony Perkins - Moonlight Swim
http://www.youtube.com/watch?v=OgI85YLZhzM

. Two for the Road - Henry Mancini / Audrey Hepburn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1929년 5월4일 ~ 1993년 1월20일)

 오드리 헵번은 브뤼셀에서 영국의 은행가 조지프 앤서니 러스턴(Joseph Anthony Ruston)과 네덜란드의 귀족인 엘라 판 헤임스트라(Ella van Heemstra) 남작 부인의 딸로,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Audrey Kathleen Ruston) 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아버지가 姓에 헵번을 붙이고 나서 오드리 헵번 러스턴(Audrey Hepburn-Ruston)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오드리 헵번은 두명의 배다른 형제가 있었으며, 또한 영국 에드워드 3세의 후손이기도합니다. 캐서린 헵번, 험프리 보가트, 모나코의 레니에 3세와도 아주 먼 친척 관계가 된다 합니다.

 그녀는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그리고 각각의 자식으로 두 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

 1987년 그녀는 대니 카예 Danny Kaye를 계승하여 유니세프UNICEF의 특별대사로 지명됩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는 로버트 우더 Robert Wolders와 함께 에티오피아, 수단, 방글라데시, 베트남, 소말리아 같은 곳을 방문하여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적극적인 인류의 관심을 호소하였습니다.

 1991년 소말리아에서 돌아온 오드리는 직장암을 진단받았고, 1993년 1월 20일 스위스의 톨셰나츠 Tolchenaz에서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납니다.

 오드리 헵번은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식량난과 병고로 시달렸는데, 그러한 유년의
어려움이 그녀가 말년에 암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UNICEF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힘으로 작용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헵번은 생전에 아카데미상, 토니상, 에미상, 그래미상 등을 받았으며, 미국 정부는 1999년 "대통령 자유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했고, 같은 해 아메리카 필름 협회(American Film Institute) 는 오드리 헵번을 "지난 100년간 가장 위대한 100명의 스타"중 여성배우 3위에 기록하였습니다.

< 오드리 헵번의 주요 출연 영화 >

*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 앤 공주 역
* 사브리나 (Sabrina, 1954)… 사브리나 페어차일드 역
*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1956)… 나타샤 로스토프 역
* 화니 페이스 (Funny Face, 1957)… 조 스톡튼 역
* 하오의 연정 (Love In The Afternoon, 1957)… 알리아느 샤바스 역
* 그린 맨션 (Green Mansions, 1959)… 리마 역
* 언포기븐 (The Unforgiven, 1960)… 레이첼 재커리 역
* 아이의 시간 (The Children's Hour, 1961)… 카렌 라이트 역
*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홀리 골라이클리 역
* 샤레이드 (Charade, 1963)… 레지 역
* 뜨거운 포옹 (Paris - When It Sizzles, 1964)… 가브리엘 심슨 역
*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1964)… 일라이자 두리틀 역
* 백만달러의 사랑 (How to Steal a Million, 1966)… 니콜 보넷 역
* 언제나 둘이서 (Two for the Road, 1967)… 조안나 월레스 역
* 어두워질 때까지 (Wait Until Dark, 1967)… 수지 헨드릭스 역
* 로빈과 마리안 (Robin and Marian, 1976)… 마리안 역
* 영혼은 그대 곁에 (Always, 1989)… 햅 역

http://versionsofsouthamerica.blogspot.com/2009/04/chapter-4.html
http://en.wikipedia.org/wiki/Green_Mansions_(film)


중국의 4가지 대표적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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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요리는 4지역의 요리로 나눈다

1)  북경요리 :  요리 자체가 기름지고 화려하며 세련되었다고 본다. 
각종 튀김종류와 고기볶음, 만두 등이 유명하며 황하강 유역과 만주지방의 음식인데 우리나라 중국집들은 주로 산둥에서 온 화교들이 많아서 북경요리가 많다.

2)  상하이요리  : 해산물 요리가 많으며 설탕이나 간장 등을 사용하여 진한 맛에 단 맛이 난다.  
특히 양자강 지역의 음식문화로써 개인적으로  양조우 볶음밥 ( 양조우차오판 ) 을 넘 좋아한다.  
그리고 상해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쿤산지역의 민물털게 ( 일명 상해 crab ) 가 유명한데 그 고소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조그만 민물털게 한마리가 한화로 3 만이 넘는다.   

3)  사천요리 ( 스쫜 )   :  중국 서부의 모든 지역이 사천성의 수도 성도 ( 챙두 ) 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정말 우리와 맛이 비슷해서 맛난다. 
맵고 시고 맛이 강한게 특징인데 고추, 마늘, 생강 등 강한 향신료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식품보존이 뛰어나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들 먹는 마파두부도 원래는 이곳 요리다.

4)  광동요리  :  홍콩위의 쎈젠, 꽝죠우, 동꽌을 거쳐 주하이 ( 주해 ) 및 마카오까지 일대의 남방요리를 말한다.
해산물 요리가 뛰어나며 재료가 풍부하여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다.   특히나 전복요리와 삭스핀 요리는 등은 대표요리중에 대표다.


개인적으로 이태리 / 프랑스 / 중국요리 중에서 중국요리가 최고라고 본다.
두부 하나의 재료로만 요리가 200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일전에 남방지역에 갔을 때에 두부로 공을 만들어서 안에 야채를 넣은 음식도 환상적으로 먹었다.

일반적으로 중국에 최고의 요리로는 샥스핀 ( 상어 지느러미 ) 요리, 전복요리 제비집요리, 오리요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제비집요리는 중국 남해바다에 사는 제비가 해조를 타액 ( 침 ) 으로 굳혀서 만든 것으로 약으로도 나오고 요리로도 해먹는데 검은털이 섞이지 않은 상품이어야 한다.


중국요리는 단시간 내에 엄청난 고온에서 순식간에 향신료와 함께 볶아낸다.
그래서 아무리 메뉴가 많고 손님이 많아도 시키면 얼마 안되어 나온다.
맨처음 중국에 다닐 때는 그게 불가사의였다.
  
이들의 조리법을 모르기 전애는 정말 신기하기만 했다.

중국인들은 이 세상 뭐든지 다 먹는다.

개고기도 먹고 고양이 고기도 먹으며 물에 사는 방개도 삶아서 까먹고 지네도 먹는다.  
마카오에 가면 두더지가 들어있는 두더지 탕도 먹는다.   
음양오행에 의해 이들은 먹고 마신다.  왁자지껄 떠들며 음식을 유쾌하게 먹는 모습을 바라다 보면 대만의 임어당이 쓴 수필중에 일부가 기억난다.

"  중국인들이여 ...... 우리가 서양문화를 받아 들일 껏도 있지만, 이들이 음식 먹을 때에 조용조용하게 이야기 하면서 먹는 것은 배우지 말자. 
인간은 적어도 음식을 먹을 때만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대화를 하면서 유쾌하게  왁자지껄 먹는게  훨씬 인간답다.  "

중국에 와서 저녁을 먹다 보면 아직도 좀 불편한 것도 있다. 
이들은 깨진 요리에 음식을 담아서 내 놓아야지 좋은 인사라고 한다.  
왜냐면 수많은 음식을 담았던 그릇이 더 맛을 낸다고 믿기 때문이다.  

좌석에서 지금도 담배들을 피고 그리고 어떤 손님은 바닥에 침을 뱉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여지껏 근 이십년을 중국을 돌아다니면서 그리도 독한 술들을 마시고도 자기들 끼리 싸우는 손님들을 보질 못했다.  

한국에서 보면 다반사인 술좌석 난투극이나 고성이 오고가는 남자들의 꼴불견은 없었다.  
또한 중국인들은 거의가 2 차가 앖다. 일차로 식당에서 술에 저녁을 먹으면 그게 끝이다.   
이런 문화는 분명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다.

 충격적인 사막의 전갈들 :  유리박스 안에 수많은 전갈들이 뒤섞여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이 요리로 튀겨 먹는다고 한다.

음식문화는  단순히 그날의 먹거리 문화에서 오질 않는다.
오랜 새월 흘러흘러 내려온 전통 문화에서 내려온 유구한 하나의 문화다.

음식의 맛 추구는 영원하다 혹은 음식은 생활의 근본이다 라는 공자님 말씀이나 프로이트가 인간의 기본욕은 성욕과 식욕이다 라고 했는데
이런점에서 보면 동서양의 철학에서 공통점은 음식인것 같다. .

중국 음식문화를 접하다 보니 음식도 예술이고 과학이며 철학임을 느낀다.  
그런데  이영애의 대장금이 이런 중국을 강타했으니 이들은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새로운 각도에서 공장님 말씀대로 엄청난 호기심을 가지는 모양이다.

내쇼날 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잉카제국 cusco/섹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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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tionalgeographic.co.kr/search/past.asp
http://www.discoverychannelasia.com

http://www.sallycook.co.kr/main.html


. 하렘의 여인들
http://blog.joins.com/js1029/11099699

. 헤르메스의 빛으로
http://blog.joins.com/js1029/9840604

. 잉카의 전설을 담은 Cusco 연주곡

뉴 에이지 하면 떠오르는 이름 가운데
잉카의 전설을 담은 특유의 리드미컬한 뉴 에이지 연주로
80 ~ 90 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쿠스코가 있다.

옛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를 그룹명으로 하여
독자적인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였던 이들 쿠스코는,
오랜 역사 동안 찬란한 꽃을 피웠던 고대 잉카의
숭고한 정신과 현대 문명이 이룬 고도의 테크놀러지를
절묘히 융화시켜 독창적인 선율과 리듬을 창조해 왔다.

http://pds50.cafe.daum.net/original/14/cafe/2007/11/17/18/43/473eb7ac1859c&.wma

출처 :
http://blog.joins.com/fabiano/11212874
Moviegoods.com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영화 포스터 1위
1941년에 제작한  미국영화 <The Outlaw>로서 Howard Hughes 감독, 
Jane Russell 주연으로 멕시코에서 인쇄한 것이다.



유용한 사이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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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리모콘 사이트 모음
http://xguru.net/blog/3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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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번역개발원
http://www.ftrans.com

온라인 자동번역 & 전문 학술 번역 사이트 - 노티
http://www.notii.co.kr/

영상번역
http://www.ftrans.co.kr/

http://s.tipplay.com/r.php?query=%EB%AC%B4%EB%A3%8C%EB%B2%88%EC%97%AD%EC%82%AC%EC%9D%B4%ED%8A%B8

http://bestmylife.net/787
http://itgura.tistory.com/

방송사 교양 프로그램 목록 -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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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의 기술 - 페르몬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commingsoon/1749846_27375.html

. 유태인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621689_11686.html

. 이슬람 1-4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dspecial/again/1429784_8785.html

. 중동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info/1430334_8850.html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info/1430336_8850.html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info/1430575_8850.html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info/1430576_8850.html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info/1430358_8850.html

. 천황의 나라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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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뒤흔든 사건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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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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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일처제 - 짝짓기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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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오카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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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http://www.kbs.co.kr/1tv/sisa/docuworld/view/1627191_32752.html

. 바이러스
http://www.kbs.co.kr/1tv/sisa/world/view/1604602_30839.html
http://www.kbs.co.kr/section/sisa.html
http://www.kbs.co.kr/1tv/sisa/environ/vod/vod.html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pdocu/bodo/bodoinfo/1713079_4808.html
http://www.ebs.co.kr/actions/DocumentaryIntro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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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전선


나를 구제해준 낡은 구두를 버리고
분당선 가는 길가로
새 구두를 샀다.


기차는 영등포 구청 역을 지난 터
3월3일
다시 적을 올린다는 그 양반은
양평땅과 문래동에
번들리는 공지를 사라며 얼기어 댔다.


완벽한 신이기에
선이 존재하겠끄럼
분명 악도 존치시켰을거라면서


한기 찬 이 세상
악한 존재도 선과 병립해
필시 존재한다면서

파우스트인가 뭔가 하는
낙관 찍힌 구두광을 내기 위해
칠흑같은 밤하늘을 발라
야설찬 썰게로 쓱쓱 문질러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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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제1회 이상문학상 추천작 -
윤흥길 소설가의 '아홉켤레 구두를 남긴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