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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서울 그랜드 Big 세일 행사 열려 (외국인을 위한)

54일간, 최대 60% 빅 세일 !!!!!!!!!!
「2010서울 그랜드 세일」 , 7.21(수) ~ 9.12(일) 열려 ...


외국인을 위한 54일간의 메가톤급 쇼핑축제가 서울에서 열려 ...

 

서울이 54일간 쇼핑천국으로 바뀐다.

 

 

7월 21일(수)부터 9월 12일(일)까지 서울 시내 5천여개 업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페스티벌 「서울그랜드세일」에 참가하여 최고 60%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외 손님들을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내외국인의 이용률이 높은 대형체인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BIG20의 백화점, 면세점, 커피전문점, 영화관 박물관 등 4,200개와

 

△명동ㆍ북창동ㆍ남대문

△이태원

△동대문

△종로ㆍ청계천 등

 

4개의 쇼핑특구에 있는 업체들로 쇼핑, 숙박, 음식,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특히 한강 수상택시, 난타(Nanta)ㆍ점프(JUMP)ㆍ사춤 등의 문화공연, 인사동 쌈지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도 대거 포함되어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랜드 세일 기간 동안 오프닝 세리모니(Opening Ceremony), 명동 거리 이벤트 등 축제 분위기 고조를 위해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쇼핑천국’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기존 종이쿠폰제도의 단점 보완, 모바일쿠폰 및 멤버십카드 등으로도 쇼핑 가능

「2010 서울그랜드세일」의 또 하나의 특징은 편리함이다.

 

기존의 종이쿠폰 제도의 불편함을 보완하여 올해에는 멤버십카드, 모바일쿠폰 등을 추가해 더욱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랜드 세일의 다양한 행사쿠폰을 보유한 내외국인은 유명음식점과 관광명소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맛보거나 쇼핑을 할 수 있으며, 무료 음료ㆍ디저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멤버쉽 카드는 항공사고객, 신문/잡지 구독자, 카드사 회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쿠폰은 지정된 배포처나 행사 참여업소에서 쿠폰 포함된 리플렛을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쿠폰은 아이폰 ‘2010 서울그랜드세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행사쿠폰은 「2010 서울그랜드세일」 홈페이지( http://www.seoulgrandsale.com )에서 회원가입 없이 출력가능하며, 쿠폰100% 활용법과 참여업체 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Tip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유튜브의 쇼핑UCC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서울을 관광, 문화 그리고 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쇼핑 페스티벌로 홍콩, 싱가폴, 태국, 도쿄 등의 경쟁도시와 차별화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한다”며 “2010 서울그랜드세일이 열리는 54일 동안 서울시민 뿐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시는 모든 해외 관광객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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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 2

http://seoultour.textcube.com/323

 

[중앙 블로그]-이정봉 기자의 서울 도심 트레킹

. ① 테헤란로 선릉·정릉 숲길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485371

. ② 서울대학교 버들골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517556

. ③ 서울 능동로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547430

. ④ 서울 광진교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594384

. ⑤ 서울 양재 시민의 숲 둘레길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621489

. ⑤ 양재 시민의 숲 동편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649924

. ⑦ 반포 밤길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679686

. ⑧ 서울 응봉산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b586&folder=2&list_id=11709046

 

http://china.ba.ro

http://brandshoppcbang.adture.co.kr/
http://mellowbay.co.kr/

 

 

 

 

 

 

 

2010년 7월 6일 화요일

[펌글]-공연 마케팅의 새로운 홍보 수단 : 트위터, 앱, QR코드 ...



 

' 공연 마케팅 ' 이라고 하는 것은 무형의 것을 팔아야 하는, 꽤나 힘든 일이 아닐까 싶다.

 

물건을 팔 때, 물건에 대한 자신감만 있다면 보여주고 쓰게 해 보는 게 가장 빠른 길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공연을 여러 번 보는 경우가, 있긴 하나, 그리 일반적일 수는 없는 현실에서, 드러내놓고 보여주면 그 선에서 이미 구매의 가치가 사라져버리는게 바로 공연이다.

 

그렇다고 아예 아무 정보도 제공해주지 않으면, 소비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겠는가?

 

그러니 각종 공연을 팔아야 하는 입장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보여줘서 구매 의욕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중요한 결정이리라.

 

기본적으로 이것이 홍보의 필요성이자 방향이겠다.

 

지금까지 공연의 일반적인 홍보법이라면, 가장 흔한 것으로 길거리에 붙이는 포스터라던가 프랫카드, 배너, 입간판 등등이 있을테고, 짜라시라든가 각종 신문이나, 규모가 큰 작품의 경우라면, 티비 광고를 이용해 왔다.

 

티비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곡을 몇 곡 소개하는 것도 제법 유용하겠지만 이것은 작품 자체는 물론 출연 배우에 있어서도 대중적인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을 때에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는 뮤지컬 홍보에 관한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요즘 들어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는 몇 가지에 대해서 ~ ...  아니, 요즘 들어서가 아니라가 요즘 들어서 조금씩 깨달아 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

 

여하튼.

 

. 트위터

 

정말 '마이크로' 블로그일 뿐, 딱히 새로운 게 없어 보이는 미투데이가 '한국형 트위터'라길래 그런 줄로만 알고, 트위터도 지금까지의 것들과 유사한 그런 류 겠거니 하고 들여다 볼 생각도 안했었다.

 

그러다 얼마전 우연히 입문한 트위터의 세계는 작은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 낸  아주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소통의 도구 시스템이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아직 다 이해가 된 건 아니지만, 이런 걸 꼭 이해하고 쓸 필요는 없지만. 나름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리라.

 

트위터 초보의 체감으로 트위터를 홍보에 가장 열심히 이용하고 있는 기획사는 신시 뮤지컬 컴퍼니.

 

신시는 신시 자체의 트위터를 가지고 이번 여름에 올라가는 키스 미 케이트와 베로나의 두 신사를 통해 트위터를 하나의 확실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려고 열심이다.

 

그래서 일단 지금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는데, 그 시행 초기라는 타이밍의 잇점으로 나 역시 혜택을 보아 신시 공연의 최종 드레스 리허설을 관람하게 되었다.

 

신시 다음으로는 오디.

 

오디는 기획사의 트위터가 아닌 작품마다의 트위터을 개설하여 홍보에 활용하는 중인데 ..., 아직은 활성화되어 있지도 않고 신시에 비해서는 좀 일방통행이라 두고 볼 일.

 

그 외에 새로 올라가는 작품들인 피맛골 연가나 서편제, 달콤한 인생, 톡식 히어로의 트윗이 있고, 풀포러브로 시작하는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트위터도 있다.

 

이들도 아직 이렇다 할 무언가는 보여주지 않고 있으나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중이다.

( 플러스, 아직은 작품이나 기획사의 트윗보다는 배우 트윗의 팔로우 수가 더 많은 현실 )

 

 

여튼 트위터의 장점은 신속함과 배포성에 있는 만큼, 좋은 홍보의 수단임에는 분명하나, 그 신속함과 배포성 때문에 조심성있게 다뤄야 할 매체이기도 하다는 게 나의 생각.

 

관객 입장에서는 각 공연장들의 트위터와 티켓판매처의 트위터도 나름 유용하다.

( 그런데 인*파* 트윗의 경우, 개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그 내용이 지극히 일상적인 경우라도 리트윗으로 처리하여 팔로어의 타임라인을 혼란케하는 날이 간혹 있어서 언팔의 유혹을 느끼기도 함. 경우에 따라 다른 걸로 보아 담당자가 한분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짐작 중 )

 

 

. 앱

 

아이폰에서 유료 혹은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국내 뮤지컬 앱으로는 지킬앤하이드와 미스 사이공 그리고 뮤직 인마이 하트를 보았다.

( 이렇게 말하는 건, 더 있는데 모를 수도 있으니... )

 

대학로 공연 및 낙산공원 정보 링크

 

셋 중에는 미스 사이공이 유일하게 유료인데 '뮤지컬'이라는 검색어로는 검색이 안되게 둔 것으로 보아 팔자는 의지가 딱히 있는 것 같지는 않고 그냥 테스트 차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게다가 만약 테스트 차원이 아니라면 유료 어플이면서 제목인 'Miss Saigon'에 오타를 내서 어쩌시겠다는 거야.

  

컨텐츠가 어지간히 확실하지 않은 한 유료로 구매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은 '앱' 형 홍보물은, 무료의 경우 받아볼 수야 있겠지만 사진 몇 장 동영상 몇 개로는 별 재미를 느낄 수도, 작품에 대한 구매 의욕을 당길 수도 없을 듯 하다.

 

그러니 다음에 얘기할 QR코드가 등장한 이 시점에 더 많은 뮤지컬 앱이 활성화되기는 어려울지도...

 

 . 웹이 아닌 앱의 시대가 오고있다.

 

웹은 HTTP프로토콜을 기반으로 HTML을 통한 유연한 링크를 이용해 정보사이의 소통이 가능한 길을 열었고, 이는 블로그와 위키를 만나면서 새로운 소통의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소통의 시대는 현대사회가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는 장벽에 가로막혔다.

 

지정학적 혹은 정치학적 요인에 의해 갈라진 국가라는 개념이 인간사이를 막고 있는 것처럼, 이 소통의 시대는 호스트(서비스업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버렸다. 무서울 정도로 국가의 개념과 호스트의 현실은 연계되는데, 현실세계에서 국가의 힘이 결국 국민의 수에 의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호스트의 가치는 사용자의 수에 의존한다. 또한, 이민을 막는 최종적 발목이 인간관계라는 점을 비추어보아도, 웹에서 유사하게 작동한다.

 

호스트를 이동하는 것은 존재하던 관계를 버리고 새로운 관계를 생성해야 함을 의미한다. 게다가, 각 호스트에 모인 사람들의 특성은 국가가 제시하는 민족주의와 유사하게 사람들 사이의 집단의식을 이끌어낸다. 인간이 국가라는 틀에 갖혀있는 것처럼, 호스트 속에 갖혀버린다.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같은 메타업체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외국과 교류하지 않는다.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기 마련이며, 다른 문화의 사람들에게 배타적인 심리를 갖기도 한다. 호스트도 마찬가지다. 대다수의 웹이용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호스트내에서 제공하는 아쉬울 것 없는 기능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주변을 만들어간다. 저 멀리에 있는 다른 호스트로 찾아가서 애써 관계를 만들 이유는 없는 것이다.

 

초창기의 블로고스피어를 생각해보면, 이는 더욱 자명하다. 초창기의 호스트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소통량을 달성할 만큼 이용자수를 갖고 있지 못했다. 따라서, 다른 호스트에 있는 사용자들과 소통할 필요를 느꼈고, 메타사이트의 출범과 함께 블로고스피어는 빅뱅을 맞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각각의 호스트들 내에서 원하는 소통량을 달성하게 된 사용자들은 점점 메타사이트에 가야할 이유를 잃었다. 이것이 이 블로그의 트래픽유입이 대부분 검색엔진과 RSS리더가 된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웹은 RSS/ATOM의 등장과 웹서비스의 발명을 통해 기능을 외부로 노출하는 가능성을 맞이한다. 일종의 국제협약이 생긴 것이다. 페이지를 표현presentation중심이 아닌 의미content중심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웹을 기반으로 컨텐츠간의 융합을 가능케 했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협약을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여전히 그들은 만족하고 있으므로.

 

하지만, 쓰기 힘든 글을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를 위시한 출판개념의 기존의 웹은 SNS를 맞이하며 변화를 시작한다. 고정된 의미가 아닌 흐르는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SNS들은 웹에서 발명된 것들을 차용하며, 서비스간의 교차점을 만들어냈다. 대표적인 사례가 Twitter인데, Twitter는 이미 플랫폼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수많은 파생물을 만들며 지금 이 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정치적 위치와 물리적 한계가 소통을 제약하는 현실세계와는 달리 SNS는 기민함과 익명성을 무기로 소통의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SNS는 기존의 웹을 백엔드화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 웹과 앱의 근본적인 차이

 

웹 페이지의 장점은 플랫폼 독립적인 것이 장점이며,
개발비용 측면에서 유리하고 개발이 용이하고 빠르다는 겁니다.

 

그럼 앱의 장점은 뭘까요????   바로 개인화서비스,전송속도, UI편리성등등입니다.
 특히 개인화서비스가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화 서비스의 핵심은 모바일기기의 특성인 단일,특정사용자라는 것을 전제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과, 로컬 리소스에 대한 제어권한이, 웹보다는 훨씬더 좋다는 겁니다.

 

그럼 개인화서비스는 뭘까요????

 

PC는 다중 사용자가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그에 반해, 모바일은 특정, 단일 사용자가 사용한다는 전제를 기본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에서 날씨 서비스를 보겠습니다.

 

웹의 경우입니다.

 

사파리를 시작한 후, 날씨 정보 제공 웹사이트에 접속후, 날씨정보를 봅니다.

그런데, 기본 서울날씨만 되어 있네요..

 

저는 홍콩이나, 미국에 출장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홍콩이나 미국날씨를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홍콩이나 미국날씨도 매번 같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통상 웹페이지에서는 어떻게 할까요???
쿠키정보를 이용해 담거나, 회원가입을 유도해서, 서버에 정보를 저장해놓습니다.

쿠키정보는 안전한 정보가 아니고 저장 길이가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논외로 하고
서버에 정보를 담기위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매번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발생합니다.

 

그럼 앱은 어떨까요???

추가 날씨를 보기위한 정보를 로컬 샌드박스나 로컬 디비에 저장합니다.

 

개인아이디를 생성하거나 로그인 절차가 필요없습니다.

날씨 정보를 보기 싶은 경우에는 그냥, 날씨 앱을 누를때마다, 샌드박스에 저장된 정보에 근거에서 바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웹브라우저가 로컬 사용자의 식별 정보
 가령, ip이외의 모바일 고유번호를 웹브라우저가 웹서버로 항상 전송해주면 되지 않는냐고 반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에는 단순히, 모바일고유번호만 전송한다고 서비스가 다 되지는 않습니다.

가령 개인 계정정보(신용카드정보), 현재 위치정보등의 정보를  항상 브라우즈가 자동으로
웹서버로 전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개인계정정보를 웹서버 전송하지 않으면, 상품구매나, 웹사이트 유료가입시, 또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결제절차가 추가로 필요하게됩니다.

 

또한 그래서 앱에서는 개인화 서비스와 연결하여, 진정한 서버푸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특정조건이 되면, 개인 모바일사용자에게, 알림정보(소리,진동,뱃지)을 줄수 가 있습니다.

 

지금도 sms를 통해서 알림 서비스를 줄수 있지만, 이것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이용자가
개인정보나, 개인휴대폰 번호를 알려줘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또한 서비스제공자는 sms발송비용이 추가 발생하게 됩니다.

 

알림 서비스에는 신규메일이 있는지, 메신저 정보, 통장정보, 주식정보, 스케줄 정보, 뉴스정보등 다양하겠죠...

그러므로, 모바일에 있어서는 앱이 웹보다는 사용자 편의성이 월등이 뛰어납니다.

 

또한 네트웍속도, 통신과금정책, 접근용이 측면에서는 앱이 웹보다는 유리한 측면이 존재합니다.

웹은 비연결성 프로토콜 이기때문에, 현재의 접속자 정보조차도 추적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또한 서버측에서 활용할수 있는 정보조차도, 1KByte미만의 쿠키정보이라서
이것 조차도, 항상 유지된다고 볼수 없기때문에 개인화 서비스정보가 불가능합니다.

 

개인화서비스정보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id,패스워드,이름,연락처)나,
개인자료(전화번호부, 사진, 음악,동영상, 파일, 북마크)를 서버로 전송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앱의 경우 필요한 경우에 개인정보를 전송할수 있는것이고 웹은 반드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전송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안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합니다.

 

개인화 서비스를 하기 위한 개인 자료에는 사진, 주소록, 통화기록, 메시지, 동영상,음악,  파일, 일정, 스케줄, 위치정보, 계정정보등 많은 것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모바일에서 앱의 성공키워드는 개인화 서비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앱이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웹을 전부 배제하지는 않을겁니다.

앱 내에서 전통적인 보여주기 서비스는 웹 형태로 게속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웹과 앱을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웹과 앱은 고유한 기능을 특성화해서, 서로 서로 발전해 나갈것이기때문에, 인기 플랫폼이 금방 나왔다가, 금방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아이폰 플랫폼이 존재하는한, 아이폰에서만은 모바일 웹 방식보다는 모바일 앱방식이 훨씬더 특성화 되어 발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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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SNS역시 국가란 개념에서 벗어나기는 힘들다. Twitter,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의 SNS서비스들은 이전의 웹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호스트라는 장벽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여기에서 가능성을 하나 찾을 수 있다면, 이전의 웹이 브라우져에 기반하여 제약되고 있었다면, 현대의 웹은 RSS와 웹서비스를 이용한 기능의 노출을 이용해 브라우져가 아닌 앱으로 이용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바일 정보처리장치들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지만, 단지 그것만은 아니다. 웹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것들이 앱에서는 손쉽게 구현이 가능하다. 실제로 웹이란 인터페이스상에서는 단순한 동기화만 가능하지만, 앱을 이용하게 되면 여러 호스트 사이의 유기적인 통합이 가능하다. Facebook과 Twitter를 통합한 TweetDeck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비록 현 시점에서는 좀 단순한 형태이긴 하지만)

 

블로그의 출현이 만들어내고 SNS가 가속화하고 있는 RSS/ATOM와 웹서비스, 그리고 이를 잘 활용하여 유기적인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는 앱. SNS가 더 널리 사용되고 지속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면, 이에 따라 앱 역시 발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SNS사이의 표준적인 -dejure이든 defacto이든- 프로토콜이 성립한다면, 웹브라우져는 의미의 지반을 보는 뷰어의 역할을 하게 되고 앱은 그 지반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혈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의 발전은 소통의 순간을 키보드에서 독립시킬 것이다. 아니, 이미 독립 시키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서로 만나면서, 결국 국가란 개념이 웹에 뿌리내린 호스트라는 현상은 소통을 제약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글이 옛날에 쓰여진 허무맹랑한 소설이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빅브라더가 이미 현실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정보기술이 사람들의 소통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가속화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희망에서 출발한 생각이므로 이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소통이 발전하는 만큼 감시도 발전하겠지만.

 

 

 

. QR코드

 

요즘 제법 마음에 들고 있는 QR코드.

 

QR코드란 Quick Respond 코드의 약자로, 1차원의 바코드를 2차원으로 확장해서 품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을 훨씬 방대하게 만든 코드이다.

 

QR코드를 처음 본 건 2007년 일본에서였다.

 

거긴 아무데가 QR코드가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미처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정말 어디에나 있어서 도저히 못 볼 수가 없을 지경.

 

검은 점들로 이루어진 그 이상한 사각형이 뭔지를 궁금해하는 나에게 일본인 친구는 핸드폰을 꺼내 카메라를 작동시켜 그걸 찍어 웹페이지로 연결시키는 걸 그대로 실연해 보여주었다.

 

 '신기하군'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뭐 그걸로 끝. 한국에 사는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려니 하고 잊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국내에서도 가끔 QR코드가 보였다.

 

하지만 봐도 '어~'하고 말기를 꽤 오래이었는데 ...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고 '쿠루쿠루' 라는 앱을 알게 된 후 QR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내 손으로 해보고 싶어졌다. 뭘로 테스트를 하나 하고 있는데 나에게 QR코드가 있는 명함이 있다는 게 떠올랐다.

 

작년 6월 캇툰의 추가 콘서트를 보러 도쿄에 갔을 때, 표도 없이 무작정 바다를 건넌 나는 티켓샵을 뒤져야 했다.

 

그때, 장사는 배짱으로 하는 거라는 확고한 가치관이라도 가진 듯한 하라주쿠 티켓샵의 주인과는 달리

 

(그래도 이분 친절하기는 했다. 다만, 갖고 있는 엔화가 부족해서 달러 맡겨놓고 돈 찾아올 때까지만 표를 홀딩해 달라는 부탁도 들어주지 않을 정도로 전혀 융통성이 없어서 그렇지... 이것도 뭐, 공연 두어시간 전이었으니 홀딩해주기 보다는 산단 사람 있을 때 팔아야 하는 거겠지만... 그래서 달러로 맡기고 간다잖아요) 

 

마음이 약한 듯 거절 못하며 친절하던 신주쿠 티켓샵의 직원에게서 명함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명함의 QR코드를 보며 '어, 명함에도 이게 있네' 했더랬다.

 

그걸 기억해내고 여행갈 때 쓰는 지갑을 뒤지니 얌전히 그 안에 들어있는 명함. 아이폰으로 그 코드를 찍어보니 요코하마티켓.씨오.제이피라는 티켓샵의 사이트로 연결이 되고, 거기에서 티켓의 종류와 일정을 골라 샵에서 확보하고 있는 티켓을 확인할 수 있다.

 

뭔가 흥미를 느낀 나는, 이어서 웹검색을 통해 캇툰의 팬사이트라거나 몇몇 일본 뮤지컬들의 QR코드를 찾아보았는데 방식은 다 같았다.

 

어딘가 예외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정도까지에서 내가 받은 QR코드에 대한 느낌은 웹주소를 안외워도 되게 해주는 그저 링크의 역할, 그게 다였다. 잘은 모르지만 일본 웹은 기본적으로 멀티미디어보다는 텍스트 위주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컴으로 하기보다 폰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간단한... 그렇다고 한다면 QR코드를 단지 링크로 사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 생각해보면 일종의 낭비잖아. 바코드 정도로도 충분한 거 아냐? )

 

그랬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 뮤지컬 QR코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본 건 키스 미 케이트와 베로나의 두 신사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세 개.

 

그리고 얘들은 멀티웹 강국인 대한민국의 QR코드답게 단순한 링크를 넘어 앱에 못지않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거, 물건이다.   

 

 

낙산공원 주변 배달 정보 링크

 (좌측부터 키스 미 케이트, 베로나의 두 신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 글을 끝내며...

 

아직은 트위터도 앱도 QR코드도 일상적인 것들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용계층이 공연 관람층과 연령이나 소비 패턴면에서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일단 '알린다'는 면에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직접적인 구매로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광고주측의 고민이 더 필요하리라고 본다.

 

요즘 IT 와 관계되는 것들은 내놓은 사람의 의도와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가 어긋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건 예측이 불가능하고 무의미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어느 쪽의 전문가도 아닌 나로서는 이런 최신 수단들로 하는 홍보가 어떻게 발전해 갈지는 전혀 짐작도 못하겠다.

 

어쩌면 다른 홍보 수단들을 압도하는 무언가가 될 수도 있고 또 어쩌면 괜히 홍보 채널만 늘고 더불어 비용과 인력만 늘어나게 되는 걸 수도 있다.

 

뭐든지 도입 시기에는 과도기라는 게 있기 마련이니 앞으로 제작측과 관객측의 눈에 보이지 않는 협의 하에 어떤 방식으로 변해갈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 그런데 만약에, 트위터의 인기가 지금의 속도로 계속 커지게 된다면...

 

트위터는 좀 걱정스러운 매체일 수도 있겠더라. 이거, 도저히 제어가 불가능하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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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글은 "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며 일부 문맥은 수정된 인용글 임을 알립니다.

 

 

. '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 블로그

http://blog.naver.com/fiesta4u

.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트위터 :

http://twitter.com/fiesta4u

 

. 스마트폰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 정보

http://blog.daum.net/kcc1335/2279

 

. 앱개발 51년이 지나야, 겨우 손익분기점 도달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706000017

 

.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http://seoultour.textcube.com/303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서울 ...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서다

6.17~8.8, 「1950.. 서울.. , 폐허 속에서 일어서다」

 

6.25 전쟁으로 인한 사망, 이산가족 등으로 전쟁고아와 미망인이 많이 발생했다.

 

전쟁이 일어난 지 60년, 전쟁의 참상과 아픔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것은 아닐까 ? 전쟁을 겪은 세대는 불안하기만 하다.

 

삼팔선(38선) 이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도 고향땅을 밟아보는 것은 눈 감는 그날까지 ‘마음에 품고만 있어야 하는 사치스런 꿈’일 뿐이란 생각마저 든다는데…….

 

6ㆍ25전쟁 6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1950.. 서울..- 폐허 속에서 일어서다」 특별전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전쟁 자체보다 전쟁으로 인해 ‘달라진 서울’, 전쟁 이후 서울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방식에서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춘 이번 전시는 폭풍전야의 서울, 폐허의 서울, 내가 겪은 6ㆍ25전쟁, 6ㆍ25전쟁을 보는 제3의 시선, 달라진 서울 등 5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특별전은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굴의 투지야말로 서울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1950년 전쟁 발발 이전의 서울 청계천 주변 도심 모습. 왼쪽에 화신 백화점이 보이고, 오른쪽 붉은 벽돌 건물이 구-조흥은행 건물이다.

 

'폭풍전야의 서울'에서는 6ㆍ25전쟁이 발발하기 이전 서울의 조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쟁의 조짐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폭풍의 전야 속에서도 평시와 다름없이 펼쳐지는 서울의 모습을 컬러 슬라이드로 관람할 수 있다.

 

'폐허의 서울'에서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전쟁으로 서울인구 약 170만 명의 7%에 해당하는 약 13만 명의 인명피해를 입었으며, 서울시 총 주택 19만 1,260호의 29%에 해당하는 5만 5,082호가 파손되었다.

 

연희고지 전투와 같이 남북한군이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으며, 엄청난 폭격으로 서울은 잿더미가 되었다.

 

'내가 겪은 6ㆍ25전쟁'에서는 6ㆍ25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전쟁 발발 3일 만에 서울은 북한군에 의해 완전히 점령되었고, 이후 9.28 서울수복 때까지 90일 동안 서울시민들은 북한군의 점령 하에서 생활했다.

 

시민들은 각종 부역이나 궐기대회에 동원되거나 전출(轉出)과 인민재판의 위협에 시달렸으며, ‘자발적’ 의용군 입대를 강요당했다.

 

게다가 서울 수복 후에는 ‘잔류파’나 ‘부역자(附逆者)’로 낙인 찍혀 갖은 고초를 겪어야 했던 분노 이는 현실을 보여준다. 

 

'6ㆍ25전쟁을 보는 제3의 시선'에서는 6ㆍ25전쟁 당시 외국 주요 언론들이 6.25 전쟁을 바라본 시각을 전해준다. 당시 6ㆍ25전쟁을 취재한 외국 특파원의 수는 약 600여 명으로, 항시 175~250명이 일본 도쿄와 한국에 상주했다고 한다.

 

이들이 보도를 위해 기록한 자료들은 당시 서울과 서울시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미국의 『라이프(LIFE)』, 프랑스의 『르 파트리오트 일뤼스트레(LE PATRIOTE ILLUSTRE)』등 외국 주요 언론의 보도 내용이 소개된다. 

 

가. 연희고지 전투, 1950년 9월 21일, 서울 수복을 앞두고 국군과 미군은 수도 입성의 관문인 연희고지(서대문구 연희동 연희고지길)에서 북한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 // 나. 피난행렬, 6.25 전쟁이 발발하자 서울 인구 169만명 중 약 66%의 시민이 남쪽으로 피난을 갔다. // 다. 피난민증(1950.12.14), 전쟁기간 중 피난민증은 생명증 과도 같았다. 피난을 가기 위해서, 식량배급을 받기 위해서, 북한군을 돕는 이적 행위자 또는 부역자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피난민증은 꼭 필요했다.

 

'달라진 서울'에서는 전쟁이 가져온 많은 변화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인명이나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의식과 생활방식에 나타난  수많은 변화상을 제시한다.

 

여초(女超)의 남녀성비, 가족제도의 분화,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적 심리의 팽배, 서구적인 생활방식의 유입과 맘보댄스의 유행, 반공의식의 고착화, 엄청난 교육열, 전근대적 질서의식의 붕괴, 새로운 말과 유행어의 등장 등 서울사람들의 의식과 생활방식 전반이 달라진 것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은 만원이다’의 저자 이호철이 들려주는 6.25 전쟁 이야기

 

한편 이번 전시기간 중인 6월 24일(목)에는 오후 2시부터 소설가 이호철 씨의 “6ㆍ25와 서울과 나”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서울은 만원이다』의 저자로 잘 알려진 소설가 이호철 씨는 함경도 원산이 고향으로 전쟁 중 남쪽으로 피난한 월남민의 한 사람이자 군인으로, 몸소 6ㆍ25전쟁을 겪은 사람으로서 6ㆍ25전쟁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8월 8일까지 이어지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서울 역사 박물관 02) 724-0275~6

 

http://www.museum.seoul.kr/ (한국어)

http://www.museum.seoul.kr/eng/eh_main.jsp (영어)

 

서울역사 박물관 찾아 오시는 길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서울시]-국제 비치 발리볼 대회 한강변 개최

[서울시 행사]-

국제 비치 발리볼 ( world Beach Volley Ball ) 대회, 한강변 달군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서울 오픈'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위에서 100위까지

팀(2인1팀)에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등 축구의 월드컵에 비교될

정도로 국제배구연맹이 인정하는 공식 대회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월드투어 서울 오픈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3위 팀을 비롯해 33개국 69개팀 1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한지연-김설이 조와 오유진-손미란 조 등 2개팀이

국내 첫 비치발리볼 프로팀으로 참가한다.

 

 

대회 기간에는 세계적 선수와 함께 하는 비치게임, 유명선수 사인회,

에너지 자전거 체험,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SBS스포츠와 스포츠마케팅회사인 IMG를 통해

세계 150여개국에 중계될 예정으로, 서울시는 한강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서울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ref website :
http://www.bvbseoul.kr

 

 

.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http://www.4rivers.go.kr/new/kor/board/publicity01.jsp?dirA=m03&dirB=o04&dirC=p07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서울의 허파 "남산" 산책길 3선


 

<남산 산책길 코스 3선>
 
걷기 열풍에 동참하기 위해 제주도 올레길까지 갈 여유가 없다면
서울 도심에 있는 남산을 찾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20일 남산에서 테마별로 걷기 좋은 산책로 3곳 을 선정

발표했다.

 

 

푹신한 탄성포장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이 찾고 있는 남산 한바퀴

코스 는 약 7㎞의 남북측 순환로를 따라 2시간 가량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북측 순환로는 차가 다니지 않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산책로 주변의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전망데크에서 시내를 내려다볼 수도 있어 ' 조깅의 메카길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남측순환로에서는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와 용산 민족공원

부지를 볼 수 있는 남측 포토 아일랜드 등이 있고 주변의 소나무림

같은 자연을 즐길 수도 있다.

 

 

남산 자연 체험코스 는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에서 출발해 지난해

새로 개설된 보광 배수지 위쪽 산책로를 지나 야생화 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3시간 코스.

 

한적하고 깔끔한 산책로 주변으로 야생화와 전국 팔도의 소나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코스 중간에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소나무

군락지도 조성됐다.

 

남산 역사 문화코스는 지하철 3호선 동국대 입구역에서 나와 이달

새로 개장된 장충공원을 거쳐 국립극장, 성곽탐방로, 봉수대,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남산 예술센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데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이조 500년 조선의 역사가

숨쉬는 서울 성곽을 비롯한 문화재와 남산 주변의 문화기관이

산책로를 따라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 josh@yna.co.kr  조성흠 연합뉴스 기자

 

 

참조 사이트 :

 

남산르네상스 사업단 : http://spp.seoul.go.kr/silguk/namsan/culture/course.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1&communityKey=B0956&boardId=22&act=VIEW


서울 성곽 코스 지도 :
http://blog.naver.com/brian1150/80064072775

 

□ 국립극장 공연 예매( http://www.ntok.go.kr/www/playinfo/play_guide/play_info/playInfo/playMonthInfo.do

 02-2280-4115~6)


□ 남산 국악당 (
http://www.sejongpac.or.kr/ 02-2261-0515)


□ 남산예술센터 (
http://www.nsartscenter.or.kr/ 02-758-2150)


□ 남산골 한옥마을 (
http://www.hanokmaeul.org/ 02-2264-4412)


□ 문학의 집 서울 (
http://www.imhs.co.kr/ 02-778-1026~7)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http://www.ani.seoul.kr/ 02-3455-8341~2, 6)


□ 서울유스호스텔 (
http://ww.seoulyh.go.kr/ 02-319-1318)

서울시 홈페이지     : ( http://www.seoul.go.kr )

 

 

. 동국대학교 캠퍼스 지도
http://seoultour.textcube.com/21

 

 

 

2010년 5월 7일 금요일

지역 재개발과 황학시장 어느 곱창 할머니의 쓰디쓴 고언 ...

 

금호역에서 금남시장 쪽 방향으로 내려와 금남시장에서

산동네를 올라가면 바로 보이기 시작하는 금호 지구 15-18 지구

재개발 현장 그리고 현장을 팬스친 공사장 벽 옆으로 산개한

남아있는 주택들과 상가 그리고 이미 지어진 두산.대우 푸르지오.

벽산.행당 대림.한신 휴.서울 숲 등등의 여러 아파트 들 ...

 

다시 독서당 길을 따라 한남동 로타리 쪽으로 가다 보면 이수

아파트와 극동 그린.극동 아파트 그리고 신당동 남산타운 사이의

드넓은 옥수동 12-13지구 재개발 지구들 ...


그리고 상왕십리 역에서 황학시장 건너편 커다란 사각 단지에

개발 중인 옛날 마치코바 거리로 유명한 왕십리 1,2,3,4 재개발

지구 그리고 신당동 현대.삼성.푸르지오 아파트 사이에 개발 중인

신당동 6,7,8 재개발 지구 현장 주변을 누비고 다니는 사이

 

앞으로 이 재개발 공사가 완료된 뒤 지역 사회가 엄청나게

변화될 지역도를 상상해 본다.

 

동대문 낙산터에서 시작되어 대학로와 동대문 쇼핑몰 그리고

신당동 전역과 황학동 시장과 동묘 그리고 왕십리와 행당동

그리고 옥수동 지역 탐사의 긴 노정길을 통해 그 지역사회에

관한 공부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다만 한가지 강조하고픈 말은 많이 가지지 못한 하루살이 노동자들과

타지에서 온 가난한 근로자들이 더불어 일하면서 생산적인 도심 내

공간 재창출에 힘을 보태며, 지역에 뿌리박고 사는 모든 원주민들과

더불어 지혜롭게 채워 나갈 방향으로 아우러져 재개발이 진행되었으

면 하는 개인적 바램을 말하고 싶다.

 

 

허나 길을 걷는 나그네가 개발 방향에 관한 어떤 개인적인

사견을 뿌리내린 주민들에게 강변하는 건 어불성설일지 모른다.

 

그것은 지역 내 행정  당국이나 정책 입안자 들 .... 그리고 모든

합리적인 계획 추진안에 따라 적절한 방책을 내놓을 개발 주최

측이거나 아니면 개발을 하여서 다시 눌러 살게 될 주민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살게 될 새로운 입주민들이

나름의 지혜를 모아 조화롭게 이 지역을 가꾸며 미래의 시공간을

펼쳐 나갈 것이리라 ...  

 

이제 서서히 포커스 방향을 어느 방향으로 돌려야 할지

고민 중이다.

 

올 여름이 지나기 전 작년 말 잠시 관심을 가졌었던 도심 중의 도심인

종로구 인의동 주변을 기점으로 종로 2,3,4,5가, 을지로, 퇴계로, 충신,

이화, 명륜동, 연건동 등지의 방면으로 새로운 포커스를 보탤까 싶다. 

 

나름의 지속적이며 길다면 긴 나그네 발걸음 속에 하루 하루

누적시켜 온 금호.행당을 비롯한 왕십리 관련 웹 보고서들이

그 지역 사회을 알리는데 얼마나 유용하게 정보적인 첨언을

가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허나 잠시 이곳으로 머무르며 매일매일 골목길을 헤매

걸으며 그 지역사회 내의 현황과 나름의 자료들을 시간 나는대로

개인적인 일과 관련하여 연결시켜 모아봤을 뿐이다.

 

 

 

청계천 성동고등학교 담벼락에서 시작하여 황학시장은 청계천 재개발이 시작되기 전엔 언제나 인산인해 온갖 사람들로 번잡하여 그 인파들이 자연스럽게 중앙시장까지 손님들로 번잡한 그야말로 거대한 매머드급 상권이었다.

 

청계천 재개발이 시작되고, 도시 미화란 명목으로 동대문 운동장 및 성동고등학교 담벼락과 길거리에 붙어 살던 수많은 노점상들이 신설동 풍물시장 및 동묘 등등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 그 개발의 일환으로 청계천변에 황학동 롯데 캐슬 타운이 세워 졌다.

 

청계천이 흘러 내리는 천변에 세워진 나름의 유려한 경관과 쾌적한 롯데캐슬 내 각종 첨단 시설물들은 그 지역 내에서 상당히 돋보이는 개방의 상징물이기 조차 했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 몰라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껏 !!!!!!!!!!!!!!!!!!!!!!!!!!!!!!!

 

아직도 거대한 상가는 텅텅 비어 있으며, 그나마 적자임에도 근근히 버텨온 이 마트 (  황학 E-Mart ) 역시 많이 고전하고 있다는 풍문이 돌고 있는 이 즈음.

 

그 앞에서 오랫동안 곱창을 구운 어느 장사꾼 할머니 왈

(나이드신 할머니의 고언이 맞을 수도 안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름의 나이로 말하시는 통찰력같은 것을 느꼈기에 여기 그대로 인용해 본다)

 

" 미친 x들 다 틀려 번졌어 ... 롯데캐슬 정문을 지금의 반대쪽에다 정문을 내야지 ... (그 정문이 E-Mart 정문을 말씀하시는지는 잘 몰라도) 거꾸로 대문을 내고, 그렇게 비싼 돈 들여 고급 집 지으면, 누가 손님으로 거길 들어갈꺼며, 장사꾼이 장사를 혀 !

 

자고로 물이 너무 깨끗하면 그 속의 물고기들은 다 죽는 법이여 ... 청소부 직원들 동원혀, 앞마당 매일 깨끗히 빗자루로 쓸고 또 쓸지만도 ... 그거 들어온 복덩이 몽땅  쓸어 내는 바보들이나 하는 헛짓꺼리들이여 !!!

 

앞마당이 너저분하고 좀 지저분해도 10원짜리 사러 온 손님들이 어느날 만원 짜리도 사고 다 그런게 장사인디 ... 너무 이 동네 정서와 안맞는 이상한 괴물이 들어와 번졌어

 

징병할 ... 뭔너무 빗자루 짓들이여 ... 좀 가난한 노점상들도 벅적벅적대구 그래야 그런 고급 상가에도 사람이 꼬여 손님도 들고 또 가게도 들어서는거신디 ....  ㅉㅉㅉ "

 

 

롯데캐슬 앞마당에 언제나 차있었던 그 수많은 시장 인파들은 이제 동묘 쪽으로 다들 옮겨가 동묘 앞 노점길을 거닐면 인산인해 시셋말로 발 디딜 틈새도 없다.

 

탁상에 앉아 재개발을 논공행상 하던 무능한 개발 브레인들은 바닥을 떠도는 진짜 인심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으며, 지금 황학동 및 중앙시장 시황의 향배가 어디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헤아려 살펴야 할 것이다.

 

무조건 적인 재개발이 능사가 아니라 지역 정서와 생리에 맞는 재개발 삽질은 그래서 시장 자체를 죽고 살리는 사활의 승부수가 되기 쉬운 법이며 결정할 당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데 필수적인 생존의 최후의 보루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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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webpage :

 

. 본연의 자세와 로마가도에 관한 단상
http://seoultour.textcube.com/196

 

. 우울한 아파트 공화국의 현실
http://seoultour.textcube.com/211

 

 

. 서울 동묘 - 1/2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greatwal88&folder=18&list_id=11784432

 

. 서울 동묘- 2/2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greatwal88&folder=18&list_id=11784612

 

 

 

2010년 5월 6일 목요일

말뿐인 노점상 대책에 종로상인간 갈등 심화

지역상인-노점상 충돌에도 서울시는 뒷짐만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서울시가 종로에 다문화 거리를 조성하면서 노점을 대거 철거한 뒤 이주대책을 제때 이행하지 않아 노점상과 지역상인 사이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5월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종로 일대 노점상을 주변 뒷길에 조성한 특화거리로 옮기는 '걷기 편한 종로거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낙원동 다문화거리를 개장했다.

종로 대로변 노점상들은 '낙원동에 장사할 공간을 마련해주겠다'는 서울시의 약속을 믿고 올해 초 점포를 철수했다.


 


 

그러나 낙원동 상인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데다 지난 2월 말 완공될 예정이라던 거리 조성사업이 인도 확장공사 지연 등으로 두달 넘게 미뤄져 노점상들은 어쩔 수 없이 넉달 넘게 일손을 놓고 있다.

낙원동 상인들도 시에서 동의를 제대로 구하지 않은 채 가게 앞에 포장마차가 들어서도록 했다며 몇달째 노점상 입점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에는 낙원상가 골목 인근에서 종로 노점상인과 낙원동 상인 간에 몸싸움까지 벌어져 일부 부상자가 나오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시가 밝힌 애초 계획과 달리 몇달째 이곳에 자리조차 잡지 못한 종로 노점상인들은 이날 포장마차 100여대를 끌고 와 인도를 점거했다.

하지만 낙원동 상인들은 인도 위에 포장마차를 올려놓을 수 없게 인도에 차를 세우고 가로수 사이에 쇠사슬을 쳐놓는 등 강도높게 응수했다.

상황이 이처럼 악화일로를 걷는데도 서울시는 이견을 조율해 문제를 풀려는 노력 없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고, 이런 서울시의 태도에 노점상과 낙원동 상인 모두가 심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쇄점을 운영하는 윤모(45)씨는 "정작 사업을 추진한 시에서 '둘이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뒤로 빠진 채 상인들을 이간질하고 있다. 노점상도 피해자인건 알지만 인도가 좁은데 이곳을 내주면 장사가 안 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고깃집을 하는 신모(49)씨도 "다문화거리를 만든다고 하는데 노점상들은 온통 외국어도 한마디 못하는 떡볶이, 순대 파는 포장마차뿐이고 공용화장실도 없어 거리가 더러워질 게 뻔하다"며 걱정했다.

손수레로 옷장사를 했던 노점상 유모(50)씨는 "정부 사업에 밀려서 여기로 온 건데 천대만 받고 있다. 장사할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아직 짐도 못 풀었다"고 하소연했다.

서울시는 사업 추진 전에 여러 차례 연 설명회에서 건물주, 주요 대표자 등에게 사업의 큰 흐름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고 해명했다.

가로환경개선담당과 양현모 팀장은 "낙원동이 다른 구역에 비해 반대가 좀 심한 편이지만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한 것이므로 막아서 되는 게 아니란 걸 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문화거리조성에 반대하는 낙원동 상인은 소수에 불과하고 (몸싸움은) 의견 차이 탓에 일어날 수도 있다"며 "곧 종로구, 낙원동 상인과 노점상의 협의체를 구성해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했다.

yjkim8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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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 webpage :

 

.  인사동/한옥북촌마을/낙원동 포토 에세이

http://blog.naver.com/pyj5883/50082552456

http://blog.naver.com/pyj5883/50082459743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기고문]- 서울과 파리의 콘텐츠

[기고/김충현] -'서울과 파리의 콘텐츠'

 

서울의 모습이 많이 변했다. 도심이나 부심 할 것 없이 멋진 현대식 고층 건물이 들어서고 도로 주변에서는 잘 단장된 사무실이나 커피숍을, 약간 뒤편으로 들어가면 멋있게 꾸며진 카페나 레스토랑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청계천과 양재천이 되살아나고 북촌 거리는 도심 속 문화와 전통이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한강은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모습이며 공원이나 뒷산도 언제나 방문하기 즐겁다.

그렇다고 도시로서의 환경이나 시설을 충분히 갖췄다는 말은 아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많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지금의 서울이 지닌 모습과 콘텐츠가 해외 국가와 외국인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인식되는지 궁금하다.

 

서울이란 도시가 세계 10대 경제 규모의 국가이자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국, 문화와 정보기술 강국의 수도란 사실을 세계인이 제대로 알고 한 번쯤 방문하고자 하는 도시로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서울시는 해외 마케팅을 위해 연간 300억 원 이상의 홍보>, 마케팅비를 책정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이제 중간 점검을 해 볼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방문객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06년 600만 명에서 지난해에는 700만 명을 넘었다. 뉴욕타임스는 2010년 꼭 방문해야 할 도시 중 서울을 세 번째로 선정했다.

 

미주 및 유럽 등 서구 국가로부터는 아직 동아시아 한 국가의 수도 정도로 인식되는지 모르지만 서울시의 해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은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또한 만만치 않음은 사실이다.

 

우선 서울시가 목표로 하는 시의 정체성(City Identity)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세계인에게 각인시킬 중장기적 노력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방문객 유치가 급선무라 하더라도 서울의 도시 브랜드 자산이 확고해지면 방문객 유치는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가 논란 속에 시작한 야심 찬 해외 마케팅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려면 단기성과도 중요하지만 좀 더 긴 안목으로 어떻게 하면 서울을 세계인의 마음속에 담긴 도시로 자리 잡도록 할지에 더 관심을 둬야 한다.

또 서울과 대한민국의 관계 정립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수도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외국인이 코리아와 서울을 분리해서 인식하는지, 아니면 코리아=서울로 간주하는지 검토하고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현재는 국가브랜드위원회 한국관광공사 서울시가 각각 나름대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도시 마케팅을 위해 막대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조정과 협조를 통해 일관성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서울시의 해외 마케팅 캠페인은 도시의 경쟁력 확보라는 차원에서 시의 적절한 정책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야 한다.

 

인프라나 볼거리, 먹을거리를 편리하고 풍부하게 제공하고 좋은 이미지를 창출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도시의 콘텐츠나 시민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안이 더 중요할지 모른다.

또 방문객 유치라는 단기적 목표 못지않게 세계인의 마음속에 꿈의 도시로 자리 잡도록 하는 방안이 좀 더 의미있는 일인지 모른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시가 왜 세계인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꼭 방문하고자 하는 꿈의 도시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서울시 “디자이너 300여명 파리·런던·뉴욕 보낸다”
‘2020 한국패션 세계화 추진 전략’ 발표
  •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이 ‘2020 한국패션의 세계화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서울시는 2020년까지 300여명의 우수 디자이너를 파리·런던·뉴욕 등에 보내 패션산업의 기반을 국제무대로 확대키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 한국패션의 세계화 추진 전략’을 발표, 올해 파리에 진출할 신진 디자이너 10명을 소개했다. 이번 전략에는 올해는 파리, 내년에는 런던, 2012년에는 뉴욕으로 디자이너 진출 지역을 확대해 도시마다 10명씩 유망 디자이너의 외국 시장 개척을 도울 방침이 담겨있다.

    이렇게 되면 올해 10명, 내년 20명,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연간 30명씩 모두 300여명의 우수 디자이너가 해외 패션쇼와 트레이드쇼에 진출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우수 패션 브랜드의 해외시장 공략 범위를 확대해 패션 산업의 기반을 넓히고자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올해를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한국의 명품 브랜드를 탄생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프랑스 세느강 미라보 다리
http://blog.naver.com/mom2564/20053787342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창경궁의 봄소식

창경궁의 봄소식  

 

 

 


 

하늘은 맑고 날씨가 포근해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에는
봄꽃을 보고자 찾아온 관광객들이 무척 많았다.

 

활짝 핀 산수유나무와 진달래.
개나리꽃들은 조금 피었지만
꽃들을 찾아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촬영하기에 무척 바쁘게 움직인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하지만
이제 조금 있으면 꽃들이 만개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ref site :

http://seoultour.textcube.com/143

 

. 한국 불교의 심장 '조계사'

http://eng.jogyesa.org/

http://blog.naver.com/cosmojin1/150081382657

 

. 네이버 축제 일정 카렌다

http://opencalendar.naver.com/index.nhn?cidList=0100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덕수궁 왕궁 수문장 전통 교대의식

. 덕수궁 앞마당에서 전통 기마대 행사 개최.
서울 도심에 전통 기마대 행렬 시작
 

korea Five Palace

korea Five palace

국내외 관광객들에세 사랑받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얼마 전,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친구를 사귄 진혁씨(26세, 가명) 는 서울시 문화관광사이트에서 친구와 함께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 '유레카'를 외쳤다.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 중에서 역동적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덕수궁 휴관일인 월요일은 왕궁수문장 교대의식도 휴무인지라, 화요일 아침 친구와 길을 나섰다. 하루 3번(11시, 14시, 15시 30분)열리는 행사 중 젤 첫 시간인 11시 의식을 보기 위해서다.

시청역 2번 출구로 나와 덕수궁으로 향했다. 조선시대 의복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을 호기심 많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이 ㄷ자 형태로 덕수궁 앞에 진을 치고 있었다. 잠시 후, 왕궁수문장의 개식타고(큰북을 치며 의식의 시작을 알림)로 교대의식은 엄숙하면서도 위엄 있게 펼쳐졌다.

*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순서 및 내용

진행절차

소요시간

내 용

개식타고

2분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절차

군호하부
의식

2분

군호, 즉 암호를 매일 병조(兵曺)에서 세 글자 이내로 정해 국왕께 보고하여 국왕의 승낙을 받은 후 승정원에 내려주면 승정원 책임자 주서가 수문장과 수문군에게 알려주는 절차

시청광장
순라의식

6분

도성을 순찰한다는 의미의 의식으로 덕수궁 대한문에서 시청광장까지 순라

교의 의식

7분

궁성문을 수위하고 있는 수문군과 순라를 마치고 들어오는 교대 수문군과의 교대 절차

예필 의식

3분

모든 의식을 마쳤다는 의미의 “예필”이란 말을 찬청하고 수문군들이 숭례문 순라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수문군들과 함께 수문장청으로 복귀

약 20분간의 교대의식이 끝난 후, 진혁씨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전통 복식체험'에 참가했다. 전통 복식체험은 마련된 조선시대의 의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로 외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낯설지만 신기한 의복을 입고 어색한 미소를 짓던 외국인들은 막상 옷을 벗을 때는 아쉬워하면서 한두 장의 사진을 더 남기고자 했다.

3월 30일(화) 11시부터 기마행렬과 함께 순라의식 시작

덕수궁관람 후, 근처 맛집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진혁씨 일행은 오후 코스로 기마행렬을 보러 갔다. 새봄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전통 기마대 말 4필을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출연시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덕수궁에서 보신각까지 왕래하는 순라의식을 하고, 광화문광장까지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기마행렬과 함께한다.

거침없이 솟아오른 빌딩 숲 사이에서 위풍당당 행진하는 기마대의 행렬을 본 후에는 직접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왠지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 것과 같은 특별한 시간에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열기가 높았다.

앞서 말한,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기마대 행렬'외에도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캐릭터 퍼포먼스’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었다.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있지만,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봄에 동적인 과거로 떠나는 여행!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진혁씨와 같은 서울 시민들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 기 간 : 2010. 1. 1 ~ 12. 31
- 연중 매일 3회(1회-11:00, 2회-14:00, 3회-15:30)
- 고궁휴관일(월), 석가탄신일, 성탄절, 명절 연휴 휴무
※ 혹서기, 혹한기 등 악천후 시에는 별도 지침에 따라 휴무
○ 출 연 자 : 81명
○ 내 용 :
- 덕수궁앞 교대의식(일3회), 수위의식(일3회), 순라의식(일1회)


◈ 전통기마대 순라의식

○ 보신각 :
- 경로 : 덕수궁 ~ 프레스센터 ~ 청계광장 ~ 보신각
- 2010. 3. 30부터(매주 화요일 11시, 매주 1회)
- 말 4필(서울경찰청 2필, 서울시 2필)
○ 광화문광장 :
- 경로 : 덕수궁~프레스센터~KT~광화문광장(세종대왕상~이순신장군상)
- 2010. 3. 31부터(매주 수 ~ 일요일 15시 30분, 매주 5회)
- 말 2필(서울시 2필)
※ 왕복 40분 소요

문의 : 문화재담당관 ☎ 02)2171-259

 

. 덕수궁 http://www.deoksugung.go.kr/eng/index.asp

 

http://www.visitseoul.net/visit2007en/


http://www.visitseoul.net/visit2006/newdb/article/theme_list.jsp


http://www.visitseoul.net/visit2006/newdb/article/article_list.jsp?pageMenu=2&selectMenu=1001

2010년 3월 5일 금요일

피겨퀸(Figure Queen) 김연아, 디스커버리 채널 출연 !

. 피겨퀸(Figure Queen) 김연아,

미국 전문 다큐채널 디스커버리에서 서울 홍보

 

 

세계적인 피겨 여왕(Figure Queen) 김연아 선수가 다큐 채널

‘디스커버리’를 통해 서울알리기에 나선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연아가 출연한 디스커버리 채널의

‘서울의 정신(Seoul Spirit)’ 방송이 3월 19일 전 세계에 방영된다.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캐나다 토론토까지 여정과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생생한 순간을 기록하고 한국사회에서 점차 신장돼 가는 여성파워에 대한

대표적인 롤 모델로서 김연아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김연아가 연습하고 생활했던 서울 한강과 이대·홍대거리, 광화문 광장

등을 배경으로 김연아의 역동적인 삶과 성장과정을 보여준다.
 
서울의 대표적인 숙박시설인 특급호텔과 백화점, 젊음의 거리에서 즐기고

쇼핑하는 김연아의 모습도 진솔하게 담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서울시는 앞서 세계적인 피겨여왕(Figure Queen)으로 우뚝 선 김연아를 통해

서울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디스커버리 채널측과 이번 프로그램을 협의,

8월부터 제작에 들어갔다.

 

김연아는 홍보대사 등 서울시와 특별히 계약관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서울 홍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무상 출연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의뢰를 받아 디스커버리 채널이 기획한

‘힙 코리아-서울(Hip Korea-Seoul)’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19일 동남아시아 지역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시리즈의 지난 두편에는 가수 비(Bee) 와 영화배우 이병헌(byung-hun Lee) 씨가

각각 출연했으며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지에 이미 방영된 바 있다.

 

강철원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이 세계인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며, “특히 동남아뿐 아니라 중국, 호주, 미국 등지에도 방영되도록 해

서울의 이미지를 전 세계로 부각시키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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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전문 다큐 채널 디스커버리 채널 아시아판

http://www.yourdiscovery.com/sea/

 

. 김연아 미니홈피

http://csl.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8779660

 

 

 

. 혜성의 재발견

http://navercast.naver.com/science/documentary/1787#4

 


 

2010년 2월 7일 일요일

Seoul city tour - 1 청계천 일대 감상

. 서울 시내 청계천 감상 




 
 
 Click ~~  


. 청계천 관광 정보

 

 

. 청계천 주변 토탈 정보 사이트 

 

http://pub.paran.com/sallysulbo/rome/popup/popup_open.htm

 

. 공지 팝업창 사이트


 







 

 

 

 

 

 

 

 

 

 

 

 

 

 

 

 

 

 

. America my follow ~~~> Introduce Bike

 

 

 

 

 

 

 

 

 

 

 

 

 

 

 

 

 

 

 

 

 

 

데이브 Norona 씨 Home page :
http://www.noronalife.com/services/video.html

 

지난 18 년간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모험의 세계와 경주 여행으로 삶을 보냈으며,
철인 3 종 경기에서 400 개 이상의 이벤트와 함께, 오지 썰매로 크로스 여행을 즐기는
데이브 씨의 열정적인 삶의 기록들 ...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란 말이 있는 것처럼 ...

거의 신기에 가까운 자전거 주행을 보노라면, 각박한 삶 속에서 어려운 모험과 스릴은

또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우리들에게 안겨주는 것이 맞는 이야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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